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단독]예능인 노홍철, 강남 신사동 122억 빌딩 매입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 위치…연면적 1374㎡, 대지면적 517.50㎡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7 13:00: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은 노홍철(남·40)이 매입한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왼쪽), 노홍철 [사진=박미나 기자, 뉴시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노홍철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 소재의 건물 한 채를 매입한 사실이 스카이데일리 단독취재 결과 확인됐다.
 
세로수길은 신사역(3호선) 8번 출구에서 도산공원에 이르는 가로수길의 양옆 골목을 말한다. 이 길은 압구정역(3호선) 5번 출구의 신구초등학교 방향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세로수길에는 특색 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위치하고 있다.
 
7일 빌딩매각정보시스템 빌딩맨의 강기섭 대표 및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노홍철(남·40)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강남구 신사동 반석빌딩을 122억원(3.3㎡당 약 7793만원)에 사들였다. 건물 규모는 연면적 1374.00㎡(약 415.63평), 대지면적 517.50㎡(약 156.54평)으로 1988년도에 건축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이다.
 
이 건물이 위치한 가로수길과 세로수길 상권은 높은 임대료로 인해 대기업 매장이 많이 철수한 편이지만 여전히 유동인구가 많고 객단가가 높은 강남의 대표적인 상권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은 2016년도 초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리모델링해 ‘철든책방’을 운영하며 실속형 투자가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이어 그는 불과 2년여 만에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건물을 매입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해당 건물은 세로수길의 메인 상권에 입지해있고 건물 전면이 비교적 넓어 일대에서는 A급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매입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건물투자에 관한 안목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5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7

  • 슬퍼요
    2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사회문제 노래로 이야기하는 당찬 걸그룹이죠”
“우리는 아직 못다 핀 꽃…활짝필 날이 오길 바...

미세먼지 (2019-04-19 18:00 기준)

  • 서울
  •  
(양호 : 40)
  • 부산
  •  
(보통 : 44)
  • 대구
  •  
(보통 : 47)
  • 인천
  •  
(보통 : 43)
  • 광주
  •  
(나쁨 : 56)
  • 대전
  •  
(나쁨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