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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길 재생 본격 추진…내달 중 12곳 추가

8일 박원순 시장 등 350여명 참석…활성화 방안 모색 ‘시민 대화’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07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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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서울시가 골목길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공포된 ‘서울특별시 골목길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를 바탕으로 올해 13곳에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용산·성북구에 이어 자치구 공모를 통해 11곳을 새롭게 선정·완료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대규모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을 따라 1km 내외의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선’단위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폭 4m 이내의 생활 골목길이나 10~12m 이내의 골목상권, 보행중심 골목이 대상이다.
 
예컨대 바닥이 파손되고 조명이 없어 위험했던 골목길 주변 생활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일부 폐가를 카페·식당·마당 등으로 조성해 골목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주민 주도로 담장 낮추기, 골목 마당 공유, 내 집 수선하기 등의 사업도 병행할 수 있다.
 
시는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용산·성북구 골목길을 제외한 11곳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1개소는 △종로구 운니동·익선동 일대 골목길 △중구 장충동2가 골목길 △노원구 달빛로 인근 △마포구 합정동 토정로4길 △마포구 연남동 세모길 △영등포구 신길로41라길~45길 △강남구 대치동 은행나무 골목길 △성동구 용답동 (용답역, 청계천 하류, 시장) △강북구 삼양로 73가길 △서대문구 독립문로 12길 △금천구 시흥대로 103길 등이다.
 
사업 대상지 별로 3년 간 전체 10억원 규모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구의 각 분야별 사업과 연계해 재원을 추가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중으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12곳의 골목길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는 8일(월)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시민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박원순 서울 시장을 비롯해 1차 선정지 주민과 전문가, 시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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