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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8.3%…전주比 0.7%p↑

산불 대응 호평・한미정상회담 영향…민주, 36.8%로 소폭 하락

이승구기자(sg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5 16: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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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오랜만에 상승했다. 이는 강원 지역 산불에 대한 정부 대처의 호평 및 한미정상회담 소식이 주요 상승 요인이었다는 게 리얼미터의 평가다. 다만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강행 및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 등으로 상승 폭이 제한적이라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스카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전주보다 0.7%포인트(p) 오른 48.0%로 집계됐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1%p 하락한 36.8%로 나타나 대통령 지지율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8~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4월 2주차 주간집계(95% 신뢰수준·표본오차 ±2.0%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체 응답자의 48.0%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0.7p 상승한 결과다.
 
부정평가는 46.8%를 기록해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1%,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5.7%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 평가는 1.2%p의 격차로 3월 3주차부터 4주 연속 팽팽하게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전주 대비 0.3%p 오른 5.2%를 나타냈다.
 
리얼미터는 지난 4일 강원 지역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에 대한 정부 대처가 여론의 호평을 받은 것과 주 후반 한미정상회담 소식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에 대한 야당의 거센 반발과 강원 산불에 대한 대통령 책임 공세,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에 대한 정권책임론 공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 등으로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다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2.1%p 하락한 36.8%로 집계됐고,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0.4%p 내린 30.8%를 기록했다.
 
특히 리얼미터는 민주당을 이탈한 지지층 다수는 정의당으로 결집하거나 무당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1%p 오른 9.3%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0.4%p 하락한 4.9%,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5%, 무당층은 0.7%p 오른 13.8% 등의 순이었다.
 
특히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리얼미터 주간집계 기준으로 창당 이후 처음으로 4%대를 기록했다. 이는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내홍이 심화했기 때문이라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구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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