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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이하로 진입 가능한 ‘리츠’…미래 투자처 부상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 수 4년 새 ‘껑충’…자산규모도 두 배 이상↑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2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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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직접 투자인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간접투자인 리츠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들을 모집, 부동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 수익과 매각 차익, 개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방식이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달 오피스·리테일·주택·호텔 등의 리츠 수는 231개로 지난해 12월(219개)에 비해  12개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의 125개에 비하면 약 84%가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5%가 성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리츠 자산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8조원이던 리츠 자산규모는 △2016년 25조원 △2017년 34.5조원 △2018년 42조원 △이달 기준 44조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4년 사이에 약 144%가 상승한 것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리츠는 주식, 채권보다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며 “현재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리츠 시장은 계속 성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펀드에는 만기가 있으나 리츠는 주식 형태로 펀드보다는 현금유동성이 좋다”며 “매각세(양도세)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일단 리츠도 부동산 시장과 함께 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침체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리츠 관련 자격증을 국가에서 만들며 전문인력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봐선 장기적으론 성장할 시장으로 전망된다”며 “모 상장회사의 경우, 6200원부터 리츠 투자가 가능해 주목할 투자처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리츠 시장이 확립된 것이 아닌 만큼, 리츠를 운용하는 투자회사가 안전성과 전문성을 담보한 곳인지 확인하고 임대 수익은 물론 향후 매각 때 투자 수익가지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상장 리츠 사는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랩 △모두투어리츠 △케이탑리츠 △에이리츠 등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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