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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학의 관상(觀相)… 기색으로 관상보는 법 <88>

관상볼 땐 오악사독 먼저 관찰해야

인당은 기색이 모이고 준두는 기색이 피는 곳…화기가 있으면 부를 얻어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7-16 11:01:15

▲ 이문학관상연구소 이문학 소장
대체로 기란 것은 신(神)과 육체를 기르면서 신(神)으로 바뀐다. 기는 오장육부사이에서 두루 흐른다. 칠일간 떠도는 것으로 인해 오악과 사독에서 핀다. 육부에는 숨는다. 그러므로 오악과 사독은 이에 기색이 깊이 안에 어렵게 모여 어렵게 나타나는 곳이다.
 
길함을 만나도 모여서 열릴 수 없다. 흉함이 나타나도 모여서 필수 없다. 모든 일에 먼저 오악사독을 보는 방법이다. 기색의 가볍고 무거운 것과 얕고 깊은 것으로 길흉회복의 나가고 물러나는 것을 증험할 수 있다.
 
자기(紫氣)가 조각을 이를 것 같으며 황기가 흩어지고 청기(靑氣)가 안개 같고 홍기(紅氣)가 살 속에 있고 화기(火氣)가 피부위에 있으면 자기가 비록 귀인(貴人)과 서인(庶人) 모두 얻기 어려워도 관직에 있는 이는 거대한 부(富)를 반드시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자색(紫色)이 무겁게 물 들은 것 같으면 상(相)이 홍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면 희색(喜色)이다. 화기는 곧 재앙(災殃)이 있다. 상(相)에 이골(異骨)로 귀함이 있어도 잡(雜)스러운 기가 어지러운 것으로 여긴다.
 
예를 들어 먼 산에 기이한 봉우리에 빼어난 경치도 구름에 덮히면 볼 수 없을 것이다. 두루 땅의 맑은 바람을 만나면 앞으로 하늘의 밝은 해에 곧 기이한 봉우리의 빼어난 경치를 볼 수 있는 것 하나가 아니다.
 
마의노조에 따르면 기색에는 귀신도 헤아릴 수 없는 기틀이 있다. 우주의 원기(元氣)를 뺏을 수 있다. 제일 요긴한 것은 동색(動色)과 수색(守色)을 분별하고 산색(散色)과 취색(聚色), 변색(變色)과 성색(成色), 해색(害色)과 이색(利色), 건체색(蹇滯色), 활염(滑艶)과 광부색(光浮色), 홍색(紅色) 자색(紫色) 적색(赤色)의 삼색(三色)을 하나하나 나눠 맑게 구별해 그것을 판단하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스스로 천지에 신령스런 증험에 통함이 있을 것이다.
 
동색(動色)이란 것은 면목(面目)을 보고 신(神)을 말하고 기(氣)를 말할 수 있다. 준두(準頭)와 인당(印堂)을 보고 색(色)을 말하고 빛을 말할 수 있다. 인당은 이에 기색의 모이는 곳이다. 준두는 이에 기색이 피는 곳이다.
 
인당의 기색이 노랗기가 밝은 랍과 상서롭기가 강회와 같으며 다른 색이 자질구레 어두우면서 내기(內氣)밝게 잠기면 달이 어둡고 무거우면서 밝은 상이다. 이에 마땅히 움직여야 한다. 수염과 눈썹에 물총새의 녹색과 감청(紺靑)의 빛이 있으면서 머리카락에서 때가 떨어지고 정채(精彩)가 트이면 관직과 녹봉을 구할 때 명예와 이로움이 크게 길한 이득이 아니면 가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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