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 9월 연세대 입학

생명공학 전공 선택…평소 케이팝에 관심 많아

임보련기자(bll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06 15:47:0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운데)가 2017년 11월 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두 아들 매덕스(왼쪽)와 팍스(오른쪽)와 함께 영화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다' 시사회장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큰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18)가 한국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생명공학을 전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연세대는 6일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에 합격해 오는 9월 입학한다”며 “매덕스의 전공은 생명과학공학”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매덕스는 다른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연세대를 선택했다”며 “매덕스가 그동안 한국어를 공부해왔으며 한국에서 공부할 준비를 하기 위해 한 주에 수차례씩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졸리는 인터뷰를 통해 “그의 대학 공부 계획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덕스의 연세대 입학은 본인이 직접 결정한 것으로 평소 케이팝에 관심이 많아 한국 대학 진학을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졸리는 직접 서울 서대문구의 연세대 캠퍼스 투어를 신청해 두 아들 매덕스, 팍스(16)와 함께 학생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으며 캠퍼스를 둘러봤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신혜인 공보관은 당시 연세대 방문과 관련해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졸리가 매덕스가 한국에서 살 곳을 마련해주는 등 지원을 해주기 위해 이달 중 함께 한국에 입국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피플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8월 중 매덕스와 함께 한국에 방문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졸리가 자신의 전 재산인 1억1600만 달러(약 1340억원)를 아들 매덕스에게 상속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더 온라인은 “졸리는 에티오피아와 베트남에서 입양한 자녀와 친자녀들에게는 1달러도 남기지 않고 오직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에게만 전 재산을 상속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곁에서 뜻을 잘 따라주는 장남 매덕스를 신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2000년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이다.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6)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13),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1) 그리고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14)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임보련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3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성북동에 집을 소유 중인 회장들은 누가 있을까?
김기병
롯데관광
담철곤
오리온그룹
임충헌
한국화장품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4 18:30 기준)

  • 서울
  •  
(좋음 : 21)
  • 부산
  •  
(좋음 : 30)
  • 대구
  •  
(좋음 : 25)
  • 인천
  •  
(좋음 : 20)
  • 광주
  •  
(양호 : 34)
  • 대전
  •  
(좋음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