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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손잡은 삼성전자…갤럭시 생태계 키운다

노트10부터 별도의 장치 없이 PC로 메시지확인, 사진편집 가능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1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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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쇼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미국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한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기기·소프트웨어는 물론 서비스까지 협업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양사는 갤럭시노트10이 PC와 자유자재로 연결되면서 ‘일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용자경험을 선물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패트릭 쇼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노트10 공개 다음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리어트 엣 브루클린 브리지 호텔에서 “삼성전자의 향후 10년 비전은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이 연결되는’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쇼메 부사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면서 새로운 소비자를 찾아나서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소비자를 지켜내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끊김 없는 모바일 경험은 소비자 만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첫번째 파트너십 대상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다. 쇼메 부사장은 “하드웨어·기기 경험을 발전시켜온 삼성전자와 PC·클라우드·인공지능에 깊게 집중하는 MS가 만나 생산성·클라우드·혁신 등 세 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생산성 협업은 갤럭시노트10부터 실현된다. 쇼메 부사장은 “갤럭시노트10 사용자는 모바일과 PC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갤럭시노트10 사용자는 별도 도구 없이 PC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메시지·알림을 확인하고 답변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지 않고도 편집까지 가능하다. 쇼메 부사장은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PC 등 다양한 기기가 존재하지만 소비자가 기기 간 연결을 경험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며 “일과 일상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에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에 의미있는 한 걸음이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삼성전자와 MS는 모바일과 PC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기기 ‘갤럭시 북 S’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퀄컴의 7나노 PC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cx’를 탑재해 PC처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쇼메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포함해 누구보다 강력한 혁신을 이뤄내왔다”며 “소비자를 혁신의 중심에 세우기 위해 앞으로 업계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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