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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법무장관 후보 반국가 혁명조직 연루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은 대국민 선전포고”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2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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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이 12일 청와대가 조국 전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장관 후부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 “반국가 혁명조직에 연루된 사실 만으로도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조지연 한국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누가 뭐라 하든 마이웨이,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다”라고 경고했다.
 
조지연 부대변인은 “정치적 편향성과 거듭된 인사 참사로 경질 요구를 받아왔던 조 후보자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과 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반국가 혁명조직에 연루된 사실 만으로도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며 “사노맹은 국가 체제를 전복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목표로 사회주의 폭력혁명을 정당화한 조직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부대변인은 “이제 와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소감에서 밝힌 대로 ‘헌법정신 구현과 주권 수호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들 누가 믿겠는가”라며 “그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고, 이미 스스로도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다’며 ‘청문회 통과를 못한다’고 밝힌 바 있지 않았던가”라고 꼬집었다. 
 
조지연 부대변인은 “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 있다”며 “조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학자로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즉각 자진해서 사퇴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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