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바른미래당, 조국 임명에“분노의 촛불이 文정권 무너뜨릴 것”

“문재인 대통령 성난 민심 외면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0 16:45:5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바른미래당 의원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바른미래당(이하 미래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분노의 촛불이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다”고 경고했다. 
 
미래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조국 임명 강행 분노의 촛불이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다”며 “문 대통령이 성난 민심을 외면하고 끝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국 법무부장관은 입시부정, 서류조작, 위장소송, 가족펀드, 장학금 편취에 이르기까지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갖은 의혹을 받으며 온 가족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형사사건의 피의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범죄 피의자를 장관에 앉히지 않으면 검찰 개혁이 되지 않는다는 문 대통령의 궤변은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대한민국 사법체계에 대한 모독이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미래당은 “쏟아낸 말과 글이 걸어온 삶과 정 반대자인 위선자를 앞세워야만 개혁을 할 수 있는 정권이라면 차라리 문을 닫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며 “문재인 정권의 근거 없는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서 입만 열면 떠들던 공정과 정의는 죽었다. 오만과 독선에 가득찬 진보의 위선만이 남았을 뿐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국민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조국 퇴진 운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고 선언했다.
 
미래당은 “조국 임명 강행을 반대하는 모든 정당, 정치인과 연대하여 법무부 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의결을 추진할 것이고 검찰 수사와 별개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통해 조국 일가족 불법 비리 의혹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정권의 검찰겁박과 수사방해를 멈추지 않을 경우 특별검사제 도입으로 문재인 정권의 진실은폐 기도를 좌절시킨다”며 “문 대통령은 조국 임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라고, 문 대통령이 위선자 조국을 고집한다면 분노의 촛불이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광진구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누가 있을까?
고명호
선워드
남봉길
한국팜비오
이영훈
포스코건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외된 이들 위한 금융소통창구 만드는 사람들이죠”
퇴직 금융인의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통해 지속...

미세먼지 (2019-09-22 15:30 기준)

  • 서울
  •  
(최고 : 6)
  • 부산
  •  
(최고 : 6)
  • 대구
  •  
(최고 : 5)
  • 인천
  •  
(최고 : 11)
  • 광주
  •  
(최고 : 7)
  • 대전
  •  
(최고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