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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학의 관상(觀相)…기색으로 관상보는 법 <95>
나타나는 색에 따라 운명이 다르다
황색이 나타나면 집이 불안해…흑색이 보일 경우 감옥에 갇히게 돼
이문학 필진페이지 + 입력 2019-09-10 18:12:23
▲ 이문학관상연구소 이문학 소장
기주는 감(坎)의 가운데 있다. 그 아래 이술은 정북(正北)이다. 자색(紫色)은 재물(財物)과 더불어 노비(奴婢)가 늘어나고 좋은 말을 낳는다. 청색(靑色)은 관직(官職)을 더한다. 소인(小人)은 물건으로 재물을 얻는 것이 마땅하다.
 
황색(黃色)은 주로 가택(家宅)이 불안하다. 수양(修穰)하는 것이 마땅하다. 푸른 옥돌 색은 군자(君子)는 좋지만 소인(小人)은 흉(凶)하다고 본다. 백색(白色)은 주로 여자의 일을 맡는다. 적색(赤色)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빠져 계산하고자 한다. 흑색(黑色)은 주로 감옥(監獄)에 갇힌다.
 
연주(兗州)는 간(艮)에 있다. 우소(遇笑)의 아래가 동북(東北)이다. 황색(黃色)을 정월(正月)에 길(吉)하다. 다만 가을에 보이면 부모에게 근심이 있다. 백색(白色)은 관직을 더한다. 소인(小人)은 재물(財物)을 획득(獲得)한다.
 
자색(紫色)은 주로 결혼으로 생긴 인척의 일이다. 혹은 일을 구한다고 본다. 소인(小人)은 술과 음식이다. 청색(靑色)은 주로 횡사(橫事)에 상간(相干)하지 않아야한다. 적색(赤色)은 주로 환락(歡樂)으로 인한 구설(口舌)이 있다. 벽색(碧色)은 주로 형옥(刑獄)이다. 흑색(黑色)은 주로 도적(盜賊) 맞는다.
 
청주(靑州)는 진(震)에 있다. 오른쪽 광대뼈 위가 정동(正東)이다. 백색(白色)은 드나들고 움직이면 반드시 재물을 얻는다. 적색(赤色)은 일이 불안한 것을 참아야 한다. 황색(黃色)은 나가지 말아야 한다. 열흘 안에 상복(喪服)을 입을 일이 있다고 판단한다.
 
흑색(黑色)은 주로 집안이 편안치 못하고 본다. 청색(靑色)은 마땅히 분수를 지켜야한다. 벽색(碧色)은 주로 재앙(災殃)이 생긴다. 자색은 주로 중병(重病)이다. 마땅히 제사를 지내야한다. 스님과 도사는 길(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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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俆州)는 손(巽)에 있다. 오른쪽 눈 꼬리가 동(東)이다. 청색(靑色)은 주로 음(陰)에 이른다. 구설(口舌)을 방비(防備)하라. 적색(赤色)은 마땅히 일을 구하라. 벽색(碧色)은 주로 귀한 자식을 낳는다. 황색은 주로 온갖 일을 빨리 그렇게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
 
양주는 리(離)에 있다. 인당(印堂)의 위가 정남(正南)이다. 황색이 갑자기 윤택하면 대인(大人)은 섬돌에서 절을 한다. 소인(小人)은 기쁜 경사가 있다. 적색(赤色)은 군자는 길(吉)하나 소인(小人)은 흉하다. 자색(紫色) 혹은 일월각(日月角)이 홍색(紅色)으로 윤택(潤澤)하면 주로 길(吉)하고 상서(祥瑞)롭다. 백색은 도술인에게 마땅하다. 흑색은 재앙과 환란이 생긴다. 벽색은 주로 처자와 나뉘는 극응(極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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