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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이 함께 자녀 돌보는‘공동체 돌봄’ 확대 추진

여가부, 주민주도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연수회…돌봄 운영시간 늘리기로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13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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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서비스 상호존중 간담회’에서 이용가정의 부모와 자녀, 아이돌보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연수회를 개최한다.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는 자녀를 육아중인 부모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다. 
 
이번 연수회는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형태의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가부는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공동육아나눔터를 그동안 전국적으로 확대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돌봄 품앗이 구성·활동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과 놀이 교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시간을 주말·야간 등 지역 사정에 따라 월 60시간 수준으로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도시, 중소도시, 농산어촌 등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공동체를 발굴·육성해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에 대해 인구 구성과 지역 생태 유형에 맞는 모델을 개발,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사회의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자녀 돌봄은 해당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풀어가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며 “돌봄이 선순환하는 사회로 나가기 위해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돌봄지원 기반과 공동체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돌봄을 둘러싼 전통적인 성별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돌봄을 공유·분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강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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