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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136>

명나라 조선(朝鮮)이란 국호 선택한 이유 역사왜곡 의도

우리역사를 반도역사라는 것은 수치임을 알아야 한다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11-16 10:46:55

▲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교수
필자는 작년 10월 20일 ‘중일의 역사 어디까지 하고 있나(85)’에 우리 역사가 반도역사가 아니라 대륙의 역사임을 밝히고 그 지명(地名)이 다 대륙에 있었다는 사실을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삼한(三韓)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기사를 보니 개탄을 금치 못한다.   
 
단 한번이라도 ‘중국 25사’를 제대로 보고 이런 기사를 만든 것인지. 참으로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신문에 게재된 것을 보고 그대로 넘어 갈 수 없어 붓을 들어 그러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게 됐다.
 
이미 우리역사는 고대부터 특히 삼한(三韓)도 반도(半島)에 있지 않았고 대륙(大陸)에 있었음을 밝혔는데, ‘중국 25사’도 보지 않고 한반도(韓半島)에 있는 것 같이 반도식민사관자(半島植民史觀者)들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답습한데 대해 삼한은 반도에 있지 않고 대륙에 있었으며 후에 반도에 있음을 알 수 있음에도 아직도 반도라는 주장에 대해 어느 때까지 이런 수준에서 헤메야 할 것인지 한심함을 금할 수 없다. 
 
이미 밝힌 바 대로 필자 역시 18년 이상 우리역사를 연구하며 삼한은 대륙에 있었음을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三國史)’와 ‘중국 25사(史)’를 계속 연구하며 우리역사가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삼국시대(三國時代)에도 대륙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지명(地名)들이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음을 알게 됐다. 
 
한반도에는 백제의 지명(地名)이 몇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부식(金富軾)360의 지명(地名)을 모른다는 판국에 용감히 대륙의 백제가 전라도에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왜()가 제주도(濟州道)에 있다면 그리 말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왜()는 양자강 이남에 있었고 지금 일본열도(日本列島)에도 없었으므로 기가 찬 일이라 하겠다.
 
이는 백제가 100만 대군으로 유연제노 오월(幽燕齊魯) 오월(吳越)을 평정한 사실을 모르는 데서 나온 것 같다. 당시 대륙의 백제 인구가 중국과 일본 학자들도 76만 호임에 가능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당시 인구 연구와 중국과 일본이 우리역사를 어떻게 왜곡하였는가를 살펴보고 말을 했으면 한다. 허구역사는 독버섯에 불과한 것이다
 
 
이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三國史)’()46 외에 중국의 사서(史書) ‘남제서(南齊書)’()58에도 분명히 명기(明記)되어 있다. 이를 허구의 역사(歷史)인 글로 덮을 수 없다
 
 
오늘은 우리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이 왜곡(歪曲)한 역사는 역사가 아님을 말하고자 한다.
   
삼국은 대륙에서 건국됐으며 반도가 아니다 
    
중국과 일본이 조작(造作) 왜곡(歪曲)한 역사를 말하는 반도사관자들의 말을 보노라면 백제가 마치 한반도에서 건국(建國)하고 한반도에서 멸망(滅亡)한 것 같이 말하나 이는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의 망언(妄言)일 뿐이다. 백제는 분명히 대륙에 있었다.
 
이미 20181020일 본지에 밝힌 대로 우리나라 삼국이 모두 대륙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지(三國志)’후한서(後漢書)’는 제일 남쪽에 왜()가 있고 왜()의 북쪽에 한()이 있고 한()의 북쪽에 예()가 있다는 것을 밝혔는데 다시 말을 하게 한다.
 
그리고 예()의 서쪽에는 낙랑(樂浪)이 있고 예()의 북쪽에는 고구려(高句麗)와 옥저(沃沮)가 있으며 고구려(高句麗) 북쪽에는 부여(夫餘)가 있음을 말했다. 또한 부여(夫餘) 동쪽에는 옥저(沃沮)가 있는데 부여(夫餘)의 서쪽에는 선비(鮮卑)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반도식민사관자(半島植民史觀者)들은 삼한(三韓)이 한반도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삼한(三韓)삼국지(三國志)’()430 후한(後漢書)’85삼국사(三國史)’()46에서 그 위치를 제대로 연구하지 않아 역사의 무지를 스스로 노출하고 있다
   
또한 백제(百濟)는 마한(馬韓)을 병합(倂合)하고 사로국(斯盧國)은 변한(卞韓=弁韓)을 병합하였는데 이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아서 반도사관자(半島史觀者)들의 삼한(三韓)을 반도에 맞추려고만 함으로 그 위치를 분명히 나타낸 삼국사()46을 외면한 것이다.
 
따라서 마한(馬韓)은 고구려(高句麗)이고, 변한(卞韓=弁韓)은 백제(百濟)이며 진한(辰韓)은 신라(新羅)또한 고구려와 백제가 전성할 때 강병(强兵) 100만으로 남으로 오월(吳越)을 치고, 북으로 유연제노(幽燕齊魯)를 정복함으로 중앙=서안(西安)에 있는 국가에 큰 위협이 되었고 수()나라 패망하게 된 원인도 요()의 동쪽을 침범하였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이를 봐도 삼한(三韓)이 대륙(大陸)에 있었음이 바로 판명된다.
 
한편 남제서(南齊書)’()58에서 가라(加羅=가야(伽倻)는 삼한이 발전한 나라라 하였으니 고구려 백제와 함께 가라(加羅=가야(伽倻) 위치를 확인했더라면 밝혀질 것을 모두 한반도에만 있다고만 무조건 믿은 것은 태만이 빚은 게으름으로 보고 있다.
 
2000년 전 중국의 주()나라 때부터 고구려·백제(百濟가라(加羅=가야(伽倻) 등은 삼국사46 지역에서 삼한(三韓)이 고구려(高句麗백제(百濟신라(新羅)로 발전되었다
    
이러함에도 반도사관자(半島史觀者) 중에는 무조건 왜곡(歪曲)된 역사에 안주(安住)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寒心)하고 이들의 국가관(國家觀)과 민족혼이 있는 자인가. 의문이다.
 
()도 당송(唐宋)과 같이 우리의 역사 왜곡했다
 
중국(中國)은 당송(唐宋)뿐 아니라 우리역사를 왜곡한 나라 중에는 명()도 예외가 아니었다. 고려에 이어 나라를 세운 이성계(李成桂-(1335~1408)13921129일 사자(使者)를 명()나라에 보내어 우리나라 국호(國號)조선(朝鮮)’이라 할 것인가. ‘화녕(和寧)’으로 할 것인가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조선(朝鮮)으로 선택하게 했다.
 
그러나 명()은 앞으로는 명()의 연호(年號)를 조선(朝鮮)의 연호로 쓰게 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왜 명()조선(朝鮮)’화녕(和寧)’조선(朝鮮)’으로 택하였는가이다. 이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해야 할 것을 명에 물은 것은 우리가 국력이 약함에서이다.
 
그리고 명이 조선(朝鮮)’으로 국호(國號)를 하게한 것은 명(明)의 당송(唐宋)에 못지않은 역사왜곡의 음모가 있다는 것을 간과(看過)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명(明)도 우리역사를 당송(唐宋)이 우리 역사를 왜곡한 것 못지않게 명(明)도 이어간 것인데 그 의도는 대륙에 있는 기자조선(箕子朝鮮)을 한반도(韓半島)로 옮기기 위한 것이라는 게 속내인 것이다. 
 
중국은 역사에서 우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역사도 열등(劣等)하고 모든 제도가 우리에게서 전수(傳授)받아 발전한 것임에도 자기들이 다 이룩한 것 같이 꾸미고 있다. 서기전 3~9세기 중반까지 동이(東夷)의 기마민족이 강대한 왕국을 대륙에 건설하였다.
    
주요 동이를 보면 예맥·선비(鮮卑유연(柔然돌궐(突厥위굴·토번(吐蕃) 등이 있다. 특히 10~20세기에 이르는 1000년간은 북아시아 중국에 자랑하는 정복왕조인 요(-(契丹族), (-(女眞族), (-몽골족(), (-(滿洲族)이 대륙을 지배하였다.
 
이 왕국들이 중국을 지배한 사실은 이미 밝혔기에 재론을 할 필요는 없으나 중국과 일본의 일부 사서에는 농업과 무기며 황제 제도며 역법(曆法) 기타 모든 제도가 우리에게서 전수받았음에도 중국이 한 것으로 하고 있다. 이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일본;()은 원래 일본열도가 아닌 서기전 50~서기 670년까지 양자강 이남에 있었다. 여담(餘談)이지만 금년 봄 아키히도(明仁1988~2019431일까지)31년간이나 일왕으로 재임하고 사임했는데 2008(平成) 11319일 일본의 산게이신문(産經新聞)에 야요이 사람(弥生人)과 양자강 하류에서 발굴된 인골(人骨)의 유전자(遺傳子)가 일치한다고 한다. 일본은 본래 양자강 이남에 있었던 왜(=倭人)임은 숨길 수가 없다.
 
더욱이 일본인의 DNA감정에서는 현재 일본인의 70%가 야요이 인(弥生人)의 유전자를 갖고 있고 나머지 30%는 조문인(繩文人)으로 유전자가 인정된다고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의 동이의 일부로 주로 백제계와 가야계(伽倻系)이다.
 
해동역사(海東繹史, 卷第41)에 임나(任那)의 본명(本名)이 가라(加羅)이고 대가(大駕洛國)은 김수로왕(金首露王)이 건설한 나라라고 하였다. 이 가라(加羅)가 가야(伽倻)임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임나(任那)는 가락국(駕洛國)을 중심으로 구성된 나라이다.
    
가라(加羅;가야伽倻)도 반도 아닌 대륙에 있었다
 
가라(加羅)는 고구려(高句麗백제(百濟신라(新羅)와 함께 대륙에 있었다. 그 위치는 왜()와 함께 양자강 유역의 국가였다. 지금까지도 반도식민사관자들은 가라(加羅)도 경상도에 있었다고 하나 아니다. 사서(史書)는 왜() 항목에서 시작하고 있다.
 
송서(宋書)의 동이(東夷), ()항목 내용에 백제(百濟신라(新羅임나(任那진한(秦韓모한(慕韓 )속에 있으며 남제서(南齊書)에만 가라(加羅) 항목(項目)이 있을 뿐이다.
    
()에 가라(加羅)가 포함된 기록은 송서(宋書남제서(南齊書양서(粱書남사(南史)에 있다. ()와 가라(加羅)는 같은 유역(流域)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족(漢族)의 동이(東夷)기록과 삼국사(三國史)’ 공통부분에 가라(加羅;가야(伽倻))가 있는데 공통부분은 서화(西華)에서 요하(遼河)까지의 기록이다. 이는 남월(南越)의 회계(會稽), 담이(儋耳)의 왜() 강회(江淮)의 신라(新羅), 요동(遼東)의 백제(百濟)에 의해서 반도기록이 아닌 서화(西華)동쪽의 가라(加羅)의 기록인 것이다.
 
당시 반도에는 고구려간(高句麗干)이 다스리고 있었다. 경주(慶州)에는 거서간(居西干), 또는 마립간(麻立干)으로 불렀다. 삼국유사(三國遺事)‘가락국기는 반도에 구간(九干)이 있다고 했다. 즉 아도간(我刀干여도간(汝刀干오도간(五刀干유수간(留水干유천간(留天干신천간(神天干오천간(五天干신귀간(神鬼干)이 있었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마립간(麻立干)이나 구간(九干)은 간()으로서 동위(同位)인 것이다. 따라서 마립간(麻立干)의 지역에서 금관(金冠)이 출토되었다면 구간(九干)의 지역에서는 9개의 금관이 출토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以上吳在成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68~79), 三國史 高句麗本紀, 百濟本紀외 다수 참고 인용하다.)
 
여기서 경상도 지역에서 가라(加羅)의 명문이 출토된다면 양자강 유역과 반도 두 곳에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경상도(慶尙道)에서 가라(加羅)의 명문이 출토되지 않은 이상 가라(加羅;가야(伽倻)는 왜()와 같이 양자강 유역에 있어야 할 것이지, 이를 왜곡(歪曲)해 이것도 반도(半島)에 있었다고 궤변의 말을 해선 안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한 신라(新羅백제(百濟(가라(加羅)는 서화(西華)동쪽의 기록이지 결코 반도에 옮길 수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우리의 대륙역사(大陸歷史)를 반도역사로 할 것인가. 똑바로 보고 말을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우리 삼국사(三國)’, ‘중국25를 제대로 연구하면 고구려(高句麗백제(百濟신라(新羅(), 가라(加羅;伽倻)가 분명히 대륙에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연구를 뒷전으로 우리역사를 훼손하는 일은 더 이상 해서는 아니됨을 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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