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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의 재테크 전망대

주식은 단기보단 장기, 시가총액 1등에 투자하라

주가 폭락 이후 확고한 투자기준 정해야…1등 기업 주식은 손절매 기준 뚜렷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12-02 15:10:11

▲ 김장섭 JD 부자연구소 소장
넷플릭스의 주가가 지난 2분기 실적이 공개된 직후 폭락했습니다. 어떤 기업에 대한 과도한 신념은 부자를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만약 넷플릭스에 투자했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1등 이외의 주식은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이후 더 빠질 수도 있고 낙폭을 줄인 후 다시 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가가 50%까지 빠질 경우 비자발적인 장기투자로 가거나 손실을 보더라도 빠져나와야 합니다.
 
손실난 주식이 다시 올라 빠져나오면 오히려 더 오르기도 하죠. 좀 더 참아야했다는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는 애초에 왜 생기는 걸까요? 어닝쇼크 이전에 안 팔았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적 발표 이전에 팔았다면 이런 고민이 필요없습니다. 어닝 서프라이즈 보고 이후에 들어가도 됩니다. 많이 올랐겠지만 어차피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이니 한 분기 보고 들어가는 것이죠. 그 후에 먹으면 됩니다. 만약 어닝 쇼크가 났다면? 다른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을 사면 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1등 주식 이외에는 죄다 단타입니다. 그렇다면 1등 주식은 어닝일 이전에 팔아야 할까요? 팔 필요가 없습니다. 1등 주식은 장기투자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부자가 됩니다. 좋은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해야 부자가 되니 단기적으로 사고 팔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닝 쇼크가 났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등 주식이 팔아야 할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보고 팔면 됩니다.
 
1. 어닝 쇼크가 나서 2등으로 순위가 하락했는가?
2. 2등으로 떨어졌다면 시가총액이 새로 올라온 1등 주식과 10% 이상 차이나는가?
 
이 두 조건이 맞으면 파는 겁니다. 어닝 쇼크가 났어도 2등으로 떨어지지 않았다면 팔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1등 주식이 어닝 쇼크가 나서 2등으로 떨어졌다 하더라도 아직 1등과 시가총액이 10% 이내라면 팔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조건에 부합된다면 팔아야 합니다. 2등으로 떨어지고 시가총액도 새로 올라온 1등과 10% 이상 벌어졌다면 팔아야 하는거죠. 그리고 새로 올라온 1등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시가총액 1등 주식은 이렇게 팔 타이밍을 확실히 알려줍니다. 그러나 시가총액 1등 주식 이외의 주식은 팔 때가 언제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1등 이외의 주식은 떨어졌을 때 본인의 생각으로 판단을 해야 하므로 투자하는데 난감합니다. 그러니 1등 주식 이외에는 믿을 주식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실적 발표 이전에 파는 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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