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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경영난 심화…올해 3곳 중 1곳 구조조정

지속되는 경기 업황·침체 못 이기는 기업들…직원들 줄이기 나서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2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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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 기업들 5곳 중 1곳이 직원줄이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제공=인크루트]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대기업 3곳 중 1곳이 몸집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2019 직장인 구조조정 잔혹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 5곳 중 1곳은 올해 직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인크루트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 기업 814곳 가운데 21%가 올해 구조조정이 있었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33% △중견기업 25% △중소기업 20% △영세기업 15% 순으로 집계됐다. 감원 비율이 가장 높은 대기업은 3곳 중 1곳이 구조조정이 있었던 셈이다.
 
감원 시기를 분기별로 보면 △1분기 19% △2분기 20% △3분기 22% △4분기 16% 등으로 집계됐다. 상·하반기 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상시 진행된다고 응답한 기업도 22%에 달했다. 또한 감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답한 비율이 42%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나서는 이유를 묻자 △업황·경기 침체로 경영난 심화(21%·복수응답)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조직 재정비(19%) 및 경영 효율화 차원(13%) △목표 미달성에 대한 책임 부과(8%) △상시적인 희망퇴직 진행(7%) △신규채용 진행을 위한 기존 직원 해고 △최저임금 인상 영향(6%) 등 기업에서는 속속 감원 카드를 꺼내 들고 있었다.
 
구조조정 대상으로는 △희망퇴직자가 1순위에 올랐다. 또한 △저성과자(20%) △정년 임박 근로자(20%) △근무태만 근로자(13%) △고액 연봉자(11%) 등도 구조조정 대상으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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