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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小총수 강승수 강남APT 2채, 60억대 호화재력

서울 서초구 반포동 호실 매입 3년만에 무려 13억원이나 올라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2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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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수 회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서초동 소재 아파트의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두 호실의 가치는 62억원에 달한다. 사진은 강회장 소유 호실이 자리한 래미안퍼스티지. [사진=스카이데일리 DB]
 
 
가구명가 한샘의 실질적인 경영을 이끄는 강승수 회장의 재력이 새삼 화제다. 강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오너 조창걸 명예회장 대신 한샘의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관련업계 안팎에선 한샘의 小총수라 불리기도 한다.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강 회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퍼스티지’의 한 호실을 지난 2016년 11월 14일 매입해 소유하고 있다. 당시 매입가격은 29억원으로 확인됐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5.03㎡(약 62평)에 전용면적 168.65㎡(약 51평)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래미안퍼스티지 공급면적 62평 호실의 가치(호가)는 42억원이다”고 답했다. 불과 3년 만에 13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실현 중인 셈이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강회장은 래미안퍼스티지 외에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자리한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의 한 호실을 부인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5.21㎡(약 53평)에 전용면적 138.96㎡(약 42평)이다.
 
매입 시기는 지난 2001년 5월 12일로 당시는 매입 가격을 공개하기 이전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면적 호실의 가치(호가)는 2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강 회장 소유 아파트 호실 두 채의 총 시세는 총 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1966년생인 강 회장은 올해로 54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한샘에 입사해 2005년 한샘 인테리어사업본부 본부장, 2007년부터 2008년 12월까지 한샘 상무를 거쳤으며 이후 전무, 부사장, 사장, 부회장 등을 차례로 거쳐 회장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란 평가를 받는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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