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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APT 5만 6098가구…2년 만에 최저치

올해 6월 이후 미분양 물량 감소세…9개 시·도 10% 이상 감소 관측돼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10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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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주택시장의 고강도 규제와 매매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5만 6098가구로 9월(6만 62가구)과 비교해 3964가구가 감소하며 6.6%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해 6월 6만 3705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적체된 이후 차츰 감소세로 접어든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10월 5만 6098가구로 감소하며 2017년 10월의 5만 5707가구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미분양 물량이 정점에 이르렀던 6월에 비해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인천이다. 인천은 6월 3632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었으나 4개월 만에 76.98%의 감소율을 기록하며 10월에는 836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전북 22.29%(1451→1077가구) △대구 21.68%(1739→1362가구) △대전 19.26%(1158→935가구) △충북 16.77%(3095→2576가구) △울산 15.74%(1201→1012가구) △경북 14.07%(7778→6684가구) △부산 12.08%(4982→4380가구) △경기 11.17%(7853→6976가구) 등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지역이 10% 이상의 미분양 물량 감소율을 보였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물량이 없다.  
 
반면 전국적인 미분양 물량 감소세에도 불구 △광주(39→95가구) △서울(123→191가구) △전남(1349→2081가구) 등 3개 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 5만 6098가구의 미분양 물량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은 경남으로 전체의 24.05%(1만 3489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전문가는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공급물량 감소와 함께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의 표적이 된 서울과 상반되게 비규제 지역의 수혜지로 떠오른 인천지역이 단기간에 큰 폭의 미분양 감소율을 보이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2년 만에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겨울 분양시장이 온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감소하는 지역을 위주로 새 아파트들의 공급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단 기간 빠른 미분양 물량 해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에서는 두산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원의 산곡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최고 26층 높이에 10개동으로 799세대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84㎡인 507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16.77%의 미분양 물량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 충북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20번지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높이에 2개동으로 전용면적 84㎡인 201세대가 조성된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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