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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회장 능가 한샘 왕실세 이영식 전원마을 대저택 소유

아내 명의 경기도 대저택 땅만 160평…과천지식정보타운 토지 보상도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18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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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식 부회장 아내가 소유 중인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소재 대저택 전경. ⓒ스카이데일리
 
최근 한샘 이영식(남·60) 부회장을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대한민국 대표 가구기업 한샘의 안살림을 책임지며 회사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 지닌 사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회장에까지 오른 그를 두고 관련업계 안팎에선 오너인 조창걸 명예회장과 강승수 회장의 위상을 능가하는 ‘왕실세’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런 가운데 이 부회장이 부유한 처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부회장의 아내는 경기도 소재 대규모 전원주택 한 채를 소유 중인데다 앞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아내 명의로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소재 한 단독주택을 소유 중이다. 해당 단독주택(2층)은 대지면적 531.1㎡(약 161평), 연면적 231.05㎡(약 70평) 등의 규모다.
 
인근 M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단독주택은 십여 년 전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렸고 현재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토지 보상 협의 중이다”며 “향후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지어질 예정으로 토지보상가를 현금으로 받고 입주권까지 받을 가능성이 커 상당한 부를 축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부동산은 현재 거래가 없어 시세는 추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의 아내는 고인이 된 장인이 소유했던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소재 농가주택을 물려 받았는데 해당 토지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지에 포함되면서 적지 않은 토지보상금을 받았다. 현재 해당 부동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다. 대지 규모는 530㎡(약 160평) 등이다.
 
이 부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가진 엘리트 출신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세동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하다 한샘으로 직장을 옮겼다. 그는 한샘에서 경영지원실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등을 거쳐 얼마 전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현재 그는 인사, 재무 등 회사 내 안살림을 전부 책임지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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