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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국인 투자금 2.7만불 감소…3개월째 순유출

3개월째 순유출…미·중 무역협상 등으로 유출폭은 감소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2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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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2억7000만달러 빠지며 3개월 연속 순유출세를 지속했다. 사진은 한국은행. ⓒ스카이데일리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2억7000만달러 빠지며 3개월 연속 순유출세를 지속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국내 주식·채권을 합한 증권투자자금이 2억7000만달러 순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석달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진 것이다. 다만 한 달 전(-39억6000만달러)에 비해서는 순유출폭이 줄었다.
 
외국인 주식자금은 6억6000만달러 들어왔다. 지난해 7월 17억4000만달러 순유입된 이후 5개월 만이다.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이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채권자금은 9억3000만달러 순유출로 집계됐다. 대규모 만기도래 자금(55억3000만달러) 등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유출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한 해 국내에 순유입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101억6000만달러로 나타났다. 1년 전(82억5000만달러)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일 기준 1170.8원으로 지난해 12월말(1156.4원)보다 14.4원 상승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기대감과 노딜 브렉시트 우려 완화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다가 연초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며 낙폭을 줄였고 상승세로 전환했다.
 
환율 변동성도 커졌다. 지난해 12월 환율 변동폭은 전일 대비 3.7원으로 한 달 전(3.6원)보다 올라갔다. 전일대비 변동률은 0.31%에서 0.32%로 소폭 상승했다.
 
외환스왑레이트(3개월)는 지난 8일 기준 -0.94%로 지난해 11월(-0.87%)보다 0.07%포인트(p) 내려갔다.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영향이다. 통화스왑금리(3년)는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에 따른 외화자금 공급 등으로 같은 기간 0.63%에서 0.71%로 0.08%p 확대됐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보여주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해 12월 24bp(1bp=0.01%p)로 전월(28bp)보다 떨어지며 안정적 모습을 나타냈다. CDS는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이다.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부도위험도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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