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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여객기 피격 피해 5개국 16일 런던서 회동”

여객기 피해 사고 5개국 공동 법적대응 예정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4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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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딤 프리스타이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항공 PS752편의 블랙박스 접근권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이란 여객기 격추 사고의 피해국 5개국 대표가 오는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모여 이란에 대한 법적대응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CNN에 따르면 바딤 프리스타이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방문 도중 여객기 피격사건 관련과 연관해 이같이 밝혔다.
 
프리스타이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슬픔에 잠긴 국가들의 외무장관 5명이 회의를 열 것이다”며 “어떻게 이 사건에 대처할지 그들(이란 측 책임자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등의 법적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런던에서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캐나다, 스웨덴, 아프가니스탄 등의 외무장관이 이번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고 나머지 1개 국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캐나다가 앞서 이들 4개 국가와 영국이 희생자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조단체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힌 점을 미뤄봤을 때 영국이이번 그룹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프리스타이코 장관은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미국과 이란 간 대치로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테헤란의 민감한 군사기지 인근을 비행했다는 이란의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우리 비행기는 관제소에 의해 주어진 국제 항로 안에서 비행하고 있었고 아무런 특별한 상황도 없었다”면서 이란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또한 그는 “여객기 격추는 이란 정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고 “누가 (미사일 발사) 명령을 내렸는지 누가 (발사) 버튼을 눌렀는지 등을 규명해야 하며 (책임있는) 모든 사람들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이란은) 우리에게 그것(블랙박스)을 넘겨주기로 약속했다. 언제 넘겨줄 지는 아직 날짜를 받지 못했다. 우리는 블랙박스의 즉각적인 공개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이란의 여객기 격추 사고와 관련 ‘항공운송수단 운용 안전 규정 위반’, ‘고의적 살해’, ‘고의적 자산 파괴 혹은 손상’ 등 3가지 우크라이나 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에선 176명을 태운 우크라이나국제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해 승객 167명과 승무원 9명인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당시 이란은 이라크 미군기지 공습이후 미국과 대치하던 상황이었고 이란 군 당국은 이날 추락 여객기에 대한 ‘의도치 않은 격추’를 공식 인정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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