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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포츠산업에 660억원 융자 지원

펀드 296억 원 추가 조성…22일부터 신청접수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4 1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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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스카이데일리
 
올해 스포츠 산업 육성사업에 660억 원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4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0년 스포츠산업 금융(펀드, 융자)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스포츠산업은 2017년 기준 74조7000억 원의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포츠기업체 대부분이 10인 미만의 영세업체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공단은 스포츠산업 펀드운용사의 정부출자비율을 65%에서 70%로 상향 조정하고 기준수익률은 3%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의무투자비율(스포츠산업 분야 60%) 초과 달성 시 추가 성과급을 지급한다. 2015년~2019년 누적결성액은 1015억 원이며 올해 296억 원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스포츠산업 융자 지원’ 관련 융자예산을 전년 대비 350억 원 늘어난 660억 원을 확보하고 상·하반기(1월, 7월) 융자 시행을 정례화해 수요자들이 적시에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육시설업체에 대하 융자 지원 편중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우수체육용구 제조업체와 스포츠서비스업체에 융자예산 69억 원(상반기 융자예산의 15%)을 우선 배정한다.
 
또한 오는 10월 신설 예정인 (가칭)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는 기술가치평가,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기 창업기업과 담보 능력이 부족한 영세 스포츠업체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제도 도입을 위한 관계 법률 개정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융자 규모는 460억 원이며, 1월 22일~2월 12일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https://spobiz.kspo.or.kr)을 통해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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