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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지난해 원룸 월세 추이 발표… 홍대 가장 비싸

등록된 매물 약 110만 개 분석… 대학가 방학 시즌 상승세 두드러져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1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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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서울 원룸 월세 변동성 [사진= 다방]
 
서울시내 대학가 중 원룸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홍익대 주변인 반면 서울대 인근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21일 지난해 등록된 서울지역 전용 33㎡ 이하 원룸 매물 약 110만 개의 월세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모든 매물의 보증금을 1000만원으로 일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 원룸의 대표적인 수요층인 대학가의 경우 홍익대 주변의 월세가 최저 51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는 건국대·경희대·한양대 등 다른 대학가 월세 최고치보다 높은 금액이다. 서울시내 10곳의 대학가 중 가장 저렴한 곳은 최저 가격이 36만원인 서울대와 중앙대 주변으로 홍익대 주변에 비해 15만원이 저렴했다.
 
월세가 가장 비싼 시기는 7월이었으며 1·2·6·12월이 그 뒤를 이었다. 월세가 가장 싼 달은 5월이었다. 전체적으로는 강남권의 월세가 단연 높았다. 강남구·서초구의 최고가는 68만원으로 가장 저렴한 금천구(36만원)의 두 배에 가까운 시세였다. 동북권의 경우는 도봉구·강북구, 서남권의 경우는 금천·구로·관악구가 연중 최고가가 40만원을 넘지 않았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지난해 월세 변동 폭이 가장 큰 곳은 중구였다. 최저 가격(2월·48만원)과 최고 가격 (5월·67만원) 차이가 19만원에 달했다. 대학이 밀집한 서대문구와 동작구 역시 상대적으로 연간 월세 변동폭이 큰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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