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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피스텔 10곳 중 7곳’ 청약 마감 실패

68개 단지 중 47개 단지 분양 실패…APT 분양시장 열기와 대조적인 모습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1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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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경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와 다르게 지난해 오피스텔 청약은 미달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114가 아파트투유에 공개한 지난해 오피스텔 청약 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68곳 중 47개 단지가 모집가구 수에 비해 청약 접수자가 적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곳 중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한 셈이다.
 
반면 아파트 분양시장은 같은 기간 73.63%(402곳 중 296개 단지)가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에 공급된 56개 아파트 단지 중 청약 미달된 단지는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틈새 상품의 대표주자인 오피스텔은 서울에서 공급된 12개 단지 중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아파트 수요의 대체로 오피스텔을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다만 서울의 여의도나 경기도의 과천, 동탄, 인천 송도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의 일부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초양극화’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초소형 원룸 위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아파트 상품을 대체하지 못한 것이지만 가장 큰 원인은 수익성 하락과 초과 공급에서 찾을 수 있다”며 “지난해 12월 기준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4.91%로 2018년의 연 5%대가 붕괴된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지난해에 9만실 가까운 역대급 입주물량이 쏟아졌고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7만6979실이 준공될 예정이다”며 “지난해 분양물량 3만2942실의 상당수가 미분양으로 남은 상황이어서 향후 전망도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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