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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5%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 감소세

3년간 감소세 5년래 최저…채용 시장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 예상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8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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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사람인]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졸 신입 채용 조사결과는 3년 간 감소세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돼 올해도 취업난항이 예상된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79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기업 163개사, 중견기업 52개사, 중소기업 36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55.3%가 대졸 신입 채용계획을 밝혔으며 ‘미정’이라고 답한 기업이 23.1%,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은 21.6%였다.
 
대졸 신입 채용은 3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2018년(75%)에서 △2019년(59.6%) 15%p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고 올해 역시 4.3%p 줄어든 것이다. 특히 지난 2016년(74%) 이후 5년래 대졸 신입 채용 계획 중 최저 수준으로 올해도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구직자들의 부담이 더울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보험의 경우 78.6%가 채용한다고 밝혀 가장 높았다. 이어 △식음료/외식(64.3%) △기계/철강(64.3%) △정보통신/IT’(64.2%) 등의 순이었다.
 
기업 유형별로는 중견기업이 63.5%로 가장 많았으며 중소기업(56.6%), 대기업(49.7%)순이었다.
 
올해 신입 채용은 주로 △수시채용(51.3%) 방식이 주로 많았다. 다음으로 △공채·수시 모두 진행(29.7%) △공채(19.1%) 순으로 답했다.
 
신입사원의 초봉은 평균 2879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353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3188만원) △중소기업(2661만원)순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869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는 기업(125개사)들은 그 이유로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해서’(40.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업황이 좋지 않아서(32%) △인건비가 부담돼서(22.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와 비교한 올해 채용 시장 경기에 대해 절반 이상의 기업이 ‘작년과 비슷할 것’(54.5%)이라고 답했다.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의견은 30.1%로 ‘좋아질 것’(15.3%)이라는 답변보다 2배가량 많았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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