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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우디에 신형 쏘나타 1000대 공급

사우디 알 사프와 1000대 공항택시 계약 수주…교통정책 선제 대응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03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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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를 공항 택시로 대량 수주한다. 사진은 현대차가 지난달 22일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알 사프와에 인도한 신형 쏘나타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를 공항 택시로 대량 수주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운수기업 중 하나인 ‘알 사프와’에 신형 쏘나타 1000대를 공항 택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계약 당일 신형 쏘나타 100대를 인도했으며 연내 나머지 9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지난해 교통 체계 개선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모든 택시에 대해 △외장 색상 초록색 통일 △운행기간 5년 이내로 제한 △최첨단 결제·통역 스크린 장착 등을 의무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운행 택시에 대한 신규 정책이 발표된 후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최초로 변경된 규정에 부합하는 택시를 공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쏘나타·코나·싼타페 등 총 12만5625대의 차량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23.4%를 기록했다. 특히 쏘나타는 2012년 현지 판매 이후 인기가 계속되며 지난해 현지 중형 세단 차급에서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123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등 중동 시장 확보를 위해 나서고 있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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