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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1일 임추위 개최…차기 은행장 뽑는다

김정기·이동연 등 후보 물망…계열사 사장 인사도 윤곽 나올 듯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0 1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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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이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우리은행. ⓒ스카이데일리
 
우리금융그룹이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추위는 다음날 임추위를 소집해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장, 이동연 우리FIS 대표,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등 3명이 올랐다.
 
다음날 행장 후보가 결정되면 지난달 6일 임추위 첫 회의 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선임 작업이 마무리된다.
 
임추위는 당초 지난달 29일 프레젠테이션 등 심층면접을 진행한 이후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31일로 연기했다. 그러나 30일 금융감독원(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에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에 따른 책임으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중징계(문책 경고)를 받자 다음날 예정돼있던 행장 선임 작업을 잠정 보류한 바 있다.
 
이후 우리금융 이사회는 지난 6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손 회장에 대한 제재 효력이 발휘되는 공식 통보 전까지는 손 회장 체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행장 선임 절차도 재개하기로 했다.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조직 안정을 위해 더 이상 행장 선임 작업을 늦추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금융업계 등은 행장 선임 작업을 두고 사실상 손 회장의 연임에 힘을 실은 것으로 평가내리고 있다.
 
우리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행장 선임 작업이 중단되면서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자회사 6곳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 작업도 줄줄이 보류된 상태다. 지체된 만큼 임원 인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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