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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민중당 때 아닌 '색깔' 논쟁… "국민당의 주황색 가로채기, 대기업 갑질 같다"

민중당 "주황색은 3년째 우리 당색"… 국민당 "주황색과 오랜지색은 엄연히 달라"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2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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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과 민중당이 당색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오렌지색 니트를 입고 있는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 ⓒ스카이데일리
 
국민당과 민중당이 때아니 '색깔' 논쟁을 펼치고 있다. 창당을 앞두고 있는 국민당이 당 상징색을 오렌지색으로 정한 데 대해 주황색이 당 상징색인 민중당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은혜 민중당 대변인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주황색은 원내정당인 민중당이 3년째 사용 중인 색임에도 국민당은 단 한마디의 상의나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당색을) 결정하고 선포했다”며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상규 상임대표가 안 위원장에게 관련한 문제로 면담을 제의했다. 그러나 안 위원장 측은 ‘민중당은 주황색이지만 우리는 오렌지색이다. 그런 일로 대표 면담은 불필요하다’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당의 주황색 가로채기는 영세상인이 닦아놓은 상권을 재벌 대기업이 와서 침해하는 것과 같다. 소수정당이 가꿔놓은 이미지를 안철수라는 유명세를 이용해 앗아가버리다니 대기업 갑질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당은 색의 차이가 분명하고 색을 특정 정당이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민당은 12일 창당준비위원회 제1차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당초 내달 1일이 목표였던 창당 일정을 1주일 앞당겨 23일 갖기로 했다.
 
 
[조성우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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