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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의 재테크 전망대

예측투자는 실패의 지름길…단기 아닌 장기투자 필수

수십년 간 누적된 데이터 통해 투자방향 설정…달러 자산 우량주 투자 유리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0-02-15 18:42:54

▲ 김장섭 JD 부자연구소 소장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내년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50원을 중심으로 50원 이내 범위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전망을 왜 할까요? 올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틀릴 확률이 높은데 말입니다. 경제학자, 애널리스트, 트레이더 등은 맞지 않는 예언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예측은 틀리며 틀린 예측으로 인한 투자가 성공 할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매년 12월이되면 내년 예측에 관한 책과 신문, 잡지 등이 쏟아지고 사람들은 그것을 읽습니다. 아무리 예측을 해도 50% 정도면 잘 한 예측이며 주사위 던지기와 다름이 없습니다.
 
특히 단기예측을 통해 투자하는 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그나마 단기예측보다 나은 장기예측을 통한 투자를 하는 게 낫습니다. 한국의 환율은 1997년 IMF 당시 770원 가량 됩니다. 2020년 말 약 116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약 50% 정도 올랐습니다. 이것이 방향입니다. 현재만 보면 1150원으로 갈지 1200원으로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과거의 어느 지점을 찍어서 현재로 선을 길게 그어보면 방향이 보입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어떤가요? 1985년 1200포인트에서 2019년 12월 현재 2만8300포인트로 23.5배 올랐습니다. 이것이 방향이고 장기예측입니다. 따라서 단기예측보다는 장기예측을 통해 방향을 잡고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 신흥국의 과잉저축
 
1990년대 중반까지 신흥국들은 국제금융시장에서 자본을 빌려오는 입장(경상 수지 적자)이었으나, 아시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자본을 빌려주는 입장(경상 수지 흑자)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것이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면서 달러 수요가 폭발하게 됩니다.
 
2.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신흥국의 경상수지 흑자로 인한 저축자금은 대부분 미국 국채 등 달러화로 표시된 안전자산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그래야 자국의 통화가치가 안정되니까요. 즉 자국의 돈가치가 달러가 들어오면서 올라가는 것은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3. 신흥국 통화의 저평가
 
중국 등 신흥국의 수출주도형 경제성장 전략에 따른 인위적인 환율 저평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흥국은 제조대국입니다. 이들은 미국으로 수출하려고 환율 조작을 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달러는 올라갑니다.
 
결국 달러가치가 오르고 주가가 오르는 것을 연동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달러자산인 미국의 우량주에 장기간 투자하면 부자가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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