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삼성물산, 1조1500억 규모 UAE 발전 프로젝트 수주

최대 2400메가와트 규모의 복합발전 플랜트 시설 건설 공사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9 13:40: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Fujairah F3 IPP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해외서 대규모 수주를 따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18일 아랍에미레이트 수전력청(Emirates Water and Electricity Company)이 발주한 푸자이라 F3 복합발전 프로젝트(Fujairah F3. 이하 F3 프로젝트)를 디벨로퍼인 일본 마루베니 상사와 함께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F3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동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푸자이라 지역에 최대 2400메가와트 규모의 복합발전 플랜트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삼성물산은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를 담당하며, 단독으로 수행한다. EPC란 설계, 조달, 시공을 의미한다.
 
삼성물산의 수주금액은 한화 약 1조1500억원이며, 해당 공사는 2023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중동 시장 내 다양한 발전플랜트 수행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UAE S2 프로젝트를 비롯해 UAE Emal Phase 2, 사우디 쿠라야 및 라빅 2 IPP, 카타르 Umm Al Houl IWPP 등의 발전플랜트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수행 역량과 다수의 플랜트 경험을 보유한 디벨로퍼와의 연속적인 파트너링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갖췄다. 디벨로퍼인 마루베니 상사와는 인도네시아 자와-1 프로젝트에서 협업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삼성물산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동에서 수주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삼성물산은 현재 중동 지역에서 UAE원전과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카타르 담수발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중동 발전시장에서 글로벌 EPC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원맨밴드 '토이'의 노래를 작곡하고 안테나뮤직 대표를 맡고 있는 '유희열'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구자용
E1
유희열
안테나뮤직
홍승목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미세먼지 (2020-07-10 22:30 기준)

  • 서울
  •  
(최고 : 7)
  • 부산
  •  
(좋음 : 22)
  • 대구
  •  
(좋음 : 22)
  • 인천
  •  
(최고 : 6)
  • 광주
  •  
(최고 : 14)
  • 대전
  •  
(최고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