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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김광림·최교일 불출마 선언… 통합당 불출마 22명으로

金 최고위원은 지도부 중 첫 불출마…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백의종군"… 崔 “文정권 횡포 막지 못한 데 책임"… 강효상 "서울 강북 출마"

이하은기자(he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20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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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림(사진, 좌), 최교일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스카이데일리
 
대구·경북(TK) 지역의 김광림·최교일 미래통합당(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다”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그간의 정치 여정을 뒤로하고 백의종군하게 된다. 경제 파탄, 안보 파괴를 자행하는 운동권 이념 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재정경제부 차관, 세명대학교 총장, 여의도연구원 소장 등을 역임한 후 경북 안동시에서 18·19·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현재는 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도부 중 첫 불출마 선언이다.
 
최 의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국회의원 임기 4년 내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노력하였지만 현 정권의 일방 독주와 여당의 횡포를 막지 못했다”며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통합당의 4·15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한 김 의원은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이들은 각자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TK 현역 의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자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TK 현역 의원 중 불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새로운보수당 시절의 유승민 의원을 포함해 5명이고, 통합당 전체 불출마자는 22명으로 늘었다.
 
한편 언론인 출신의 비례대표로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을 지낸 강효상 의원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이날 서울 강북의 험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이하은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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