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17 18:05
뉴스 > #E fact > 사회·노동
기업 68% “올해 신입사원 채용계획 있다”
잡코리아 신입사원 채용계획 설문조사 결과
대기업 92%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한다”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1-13 11:11:32
▲ 기업 3곳 중 2곳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잡코리아]
 
기업 3곳 중 2곳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기업은 90% 이상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국내기업 567개사의 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67.7%로 나타났다. 이 외에 16.4%는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15.9%는 ‘채용 계획을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 별로는 대기업 중 91.9%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이라 답해 중견기업(80.5%)이나 중소기업(63.0%)보다 많았다.
 
지난해 하반기 잡코리아 조사에서는 기업 51.2%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중 대기업이 72.3%, 중견기업이 58.0% 중소기업이 46.2%로 올해에는 기업들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신입 사원 채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1월(32.0%)’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월(20.8%)’, ‘2월(17.7%)’, ‘4월(13.0%)’ 순으로 조사돼 월별 모집 비율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또한 기업 절반은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수시채용(50.0%)’으로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공개채용(27.3%)’, ‘상시채용(22.7%)’ 순이었다.
 
광고
기업 10곳 중 6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요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 기업 채용 담당자 중 65.3%가 우대 요인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복수 응답 가능)은 ‘지원 분야에서 일해본 경험(53.8%)’이 가장 많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지원 분야 전문지식과 자격증 보유(38.6%)’, ‘책임감과 성실함이 느껴지는 태도(36.8%)’, ‘자기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20.3%)’ 등이 뒤따랐다.
 
이 외에 ‘오래 근무할 것인지(18.6%)’, ‘입사 의지(15.9%)’, ‘지원한 기업에 대한 관심(14.6%)’, ‘지원한 업계에 대한 관심과 사전지식(12.2%)’, ‘팀워크를 위한 협업능력이 있는지(12.2%)’, ‘조직 적응을 위한 친화력’ 등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21,193 ▶
어제 170,77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