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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자성 한다더니 청년·노년층 비하 논란… 野 “깊은 유감”

黨 “쇄신” 당일 최강욱 “노년층 맹목적‧청년층 화풀이성 尹 지지”

野 “李 지지율 저조하니 국민 탓… 국민 분노케 한 이들이 화풀이”

기사입력 2022-01-26 13:45:35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부탁을 받고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가 2020년 4월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했다.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용퇴론’과 같은 쇄신안을 발표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이 뒤늦게 자성에 나섰지만 당내에서 노년층·청년층 비하 발언이 나오면서 자성 진정성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백지원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최강욱 민주당 최고위원이 국민을 대상으로 망언을 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에 대해 ‘노년층의 맹목적 지지와 청년층의 화풀이 지지’라며 평가절하했다”고 지적했다.
 
25일 최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서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분들이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선거 결과를 예측하고 불안해 하고 걱정하고 있다”며 “노년층의 맹목적 지지와 청년층의 화풀이 지지를 염려한다. 박스권에 갇혀있다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에 마음이 급해지고 김건희 녹취에 담긴 그 놀라운 생각을 듣고도 윤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는 분까지 보인다”고 주장했다.
 
백 부대변인은 “이 후보 지지율이 저조하니 이제는 국민을 탓하려 드는가. 국민을 분노하게 한 장본인들이 도리어 왜 화풀이하냐며 지적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라며 “송영길 대표가 쇄신 결심을 한 그 날 터져나온 민주당의 비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25일 송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586세대가 기득권이 되었다는 당 내외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며 쇄신안을 발표했다. 또 “민주당은 청년이 가진 힘을 믿는다”며 “2030이 당당한 주권자로서 공적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체 광역, 기초의원의 30% 이상 청년이 공천되도록 하겠다. 기득권화 되고 노쇠한 민주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노태하 기자 / thn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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