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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명사들(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수호 가수
노랫말 잘 쓰는 수호, 달콤한 목소리로 ‘감성’ 선사
이동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0-05 18:04:13
▲ 엑소 수호 [사진=뉴시스]
 
국내외에서 한류아이돌의 대표주자로 큰 인기를 얻은 EXO(엑소)는 수호·찬열·카이·디오·백현·세훈·시우민·첸·레이로 구성된 9인조 남성그룹이다.
 
당초 EXO-K(엑소-케이) 6명과 EXO-M(엑소-엠) 6명이 합친 12인조였으나 EXO-M의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해 현재의 9인조가 됐다.
 
대중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징인 EXO의 대표곡은 ‘으르렁’ ‘Obsession’ ‘Love Shot’ ‘Tempo’ ‘LOVE ME RIGHT’ ‘CALL ME BABY’ 등이 있다.
 
미니앨범 ‘MAMA’로 2012년 4월 데뷔하고 이듬해 발매된 정규앨범 ‘XOXO’로 전 세계에서 각각 150만장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는 2000년 이후 데뷔한 가수 중 처음으로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으며, 이후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5회 연속 달성해 퀀터플 밀리언셀러에도 올랐다.
 
2016년 말부터 시상식 AAA 멜론뮤직어워드’ ‘2016 MAMA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까지 네 차례 연속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듬해 초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2016년 가요계 모든 시상식 대상을 휩쓰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인기 요인은 멤버 개개인의 남다른 끼와 재능이다. 팀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수호(본명 김준면)는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중학생 시절 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동아리 경연대회를 보러 온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005년 말부터 약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데뷔했다.
 
EXO 활동과 함께 2020년 3월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으로 솔로 도전에 나섰다. 그는 '자화상'에 대해 "수호, 김준면을 잘 드러내고 싶었다. 그리고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가사가 아닐까 싶다. 진심을 꾹꾹 담아 쓴 노랫말과 나를 표현한 음악으로 엑소엘(팬클럽)을 비롯한 많은 분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런 진심이 통해 앨범 타이틀곡 사랑, 하자(Let's Love)가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거두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 데뷔 후 2년여 만인 올해 4월에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Grey Suit’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Grey Suit를 비롯해 Morning Star(모닝 스타) Hurdle(허들)' Decanting(디캔팅) 이리 溫 (Bear Hug) 75분의 1초 (Moment)등 시간을 테마로 수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Grey Suit'는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스트링 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의 곡. 가사에는 멈춰버린 것만 같던 공허한 회색빛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상대를 통해 점점 다채로워지는 감정을 빛과 색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연기 도전에도 나섰다. 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 ‘리치맨’ 등과 영화 ‘글로리데이’ ‘여중생A’ ‘선물’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수호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2022 SOMEDAY PLEROMA’(썸데이 플레로마)에 참여한다. 로꼬, 크러쉬, 헤이즈, 하현상 등이 무대에 오르며 그는 둘째 날인 10일 참여할 예정이다.
 
썸데이 플레로마는 실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음악극장 컨셉으로 구성된다. ‘충만하게 하다’ ‘채워주다’라는 뜻을 지닌 ‘플레로마’라는 단어 뜻처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뒤로하고 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한껏 채워줄 예정이다.
 
공연장에 울려펴질 수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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