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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가렸나… 나무로 에워싼 박정희 시해현장
궁정동 안가 시해 현장의 비밀
남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05 17:00:23
▲ 방송인 이익선 씨가 2일 청와대 인근 옛 궁정동 안전가옥 터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현장에 놓인 헌화석을 가리키고 있다. 옛 성곽의 일부인 왼쪽 돌무더기 위에 널따랗게 놓인 돌이 박 대통령이 피격 사망한 안가 건물의 2층이 있던 자리다. 좌우에 나무가 심어져 있고 2~3년 전엔 헌화석 정면에도 식수가 들어서 꽃이 피는 봄여름가을에는 전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시해현장 왼쪽 3m 지점에 청음 김상헌 선생의 집터 안내문이 설치돼 있어 혼선을 부추긴다. 실제 집터는 사진 오른쪽 200m 떨어진 북악산 자락에 있다.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옛 궁정동 안전가옥 터 위치를 돌로 층층이 쌓아 표시해 두었다.
 
▲ 옛 궁정동 안전가옥 터에 박정희 대통령이 피격된 장소로 알려진 2층 부근에 널다란 지줏돌을 쌓았다,
 
▲ 옛 궁정동 안전가옥 터 피격장소 앞에 놓여진 헌화석, 헌화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어떤 안내문도 없고 또 다른 나무가 자라고 있다.
  
▲ 오른쪽 커다란 식수가 헌화석을 가리고 있다.
  
▲ 방송인 이익선 씨가 청음 김상옥 선생의 생전 집터를 가르키로 있다.
 
▲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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