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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 핵심 역량 결집
경북도·구미시·7개 연구기관,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 업무협약
반도체산업 핵심기술 발굴, 인력양성 및 R&D 전문인력 교류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30 05:42:34
▲ 경상북도는 2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구미시와 7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9일 구미시청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구미시와 7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연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업무협약은 △선도기업 육성, 핵심기술 발굴‧개발‧사업화 지원 △특화단지 내 인력양성, 연구개발(R&D) 전문인력 교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지원 및 연구개발 기반 운영 △기술개발‧인력양성‧기반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서는 지난해 10월4일 출범한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장으로부터 육성 방안과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해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정부에서 총 622조 원을 투자해 용인‧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발표에 대해 반도체산업의 수도권 집중에 우려를 표하면서 지방 유일의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의 육성을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수도권인 용인‧평택과 함께 지역에선 유일하게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도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초격차 반도체기업 육성 △글로벌 반도체 시장 초격차 유지하는 3가지 목표로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완성하느 것이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이 반도체산업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인재들이 양성되어 지역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로 기대한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경북이 반도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R&D에 대한 투자와 인재 양성 등 기술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경북도와 구미시에서도 특화단지를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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