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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룡 국민의힘 예비후보 조리·광탄·탄현 파주시을 이관 환영 입장발표
“북파주 신 경제중심·신 산업중심 지역으로 육성… 민주당 대신 파주발전 견인할 것”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04 14:55:51
▲ 한길룡 예비후보와 부인 김명자 여사가 금촌전통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길룡 선거사무소.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예비후보는 파주시갑 지역구에 편제돼 있었던 조리읍·광탄면·탄현면이 파주시을 지역구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기존의 민주당이 2번이나 국회의원을 했지만 발전에 소외됐다고 문제제기를 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해 파주을 당협위원장 재직 시절부터 지역주민의 정서·생활권의 경계선인 공릉천을 중심으로 선거구를 조정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며 “저의 주장과 시민 여러분의 폭넓은 여론이 시너지 효과를 낸 덕에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졌다”며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했다.
 
지난해 12월, 한 예비후보는 파주을 당협위원장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여야 협의로 복수의 선거구 획정안을 제시하고 시민 대상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또한 국민의힘 중앙당·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기관 관계자들에게 조리읍·광탄면·탄현면의 파주시을 지역구 편입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꾸준히 전달했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안에 반영되었고 여야 협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확정됐다. 이는 한길룡 예비후보의 정치력과 추진력이 확인되는 대목이다.
 
한 예비후보는 “제가 주장한 안 대로 획정된 선거구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제가 반드시 이뤄야 하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총선 승리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파주시을 지역을 신 경제중심지·신 산업중심지역으로 육성하고 사통팔달 교통혁명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조리·광탄·탄현이 법적으로 북파주의 새 식구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 민주당의 시장·국회의원 독식 속에서 부진했던 북파주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 준비된 일꾼 한길룡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며 당내 경선 승리와 총선 승리로 파주시을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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