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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북병원 치매안심병원 개소식 참석
서울시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기대”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08 09:09:38
▲ 서울시 서북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지정 기념 개소식에서 강석주(가운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4일 오후 3시 서울 서북병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시 서북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지정 기념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최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치매안심병원 개소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 받은 강 위원장은 서관 3층 치매안심병동 현장을 시찰했다.
 
서북병원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오던 치매전문병동을 2022년 치매 어르신들께 최적화된 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지난달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시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전환 운영한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 환자 전담 병동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전문적·체계적으로 제공하여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중증 치매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해 증상을 완화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전문병원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다.
 
11대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는 202210월 서북병원 현장을 방문하여 병동 운영과 치매안심병동 운영에 대한 계획을 보고 받고 좀 더 규모 있고 전문적인 치매안심병원으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후 병동의 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17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승인한 바 있다.
 
강 위원장은 이창규 서북병원장과 이동영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장·김태희 시민건강국장 등과 함께 치매안심병원 지정 경과를 보고받고 치매 안심 병동 현판식을 함께한 후 치매안심병원 31병상과 심리안정치료실(스누젤렌)을 비롯한 현장을 둘러보았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 노인 치매 인구가 13만 명 정도로 많은 만큼 치매안심병원이 개소되기까지 서울시 및 서북병원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서북병원 치매안심병원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에 동반되는 망상·배회 등 행동심리증상에 대한 집중 치료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중증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회도 서북병원의 치매안심병원에서 중증 치매 환자 입원 관리를 위한 진료·간호·집중적 치료와 함께 치매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전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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