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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책임경영 위한 내부역량 강화 간부 워크숍 개최
‘소통·협력’ 등 핵심가치 새기며 임직원 간 유기적 소통 강조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5 16:27:11
▲ 한국마사회가 24일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경영을 위해 내부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간부 워크숍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24일 렛츠런파크 서울 컨벤션홀에서 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경영의 화두인 ‘지속가능’ 방안에 대해 공론의 장을 열고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경영을 위해 내부역량을 결집하고자 정기환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장급 이상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로 경마시행이 전면 중단됐던 위기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말산업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상생경마를 시행하는 등 말산업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다해왔다.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입장인원 등 경영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섰으나 경기둔화 등과 맞물리며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마사회가 직면한 이러한 경영현안 분석을 시작으로 해외 경마산업 및 디지털 전환(DX) 트렌드 등을 폭넓게 고찰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우드버닝 캘리그라피’ 활동을 통해 마사회의 핵심가치(혁신선도·소통협력·윤리청렴)를 새겨보는 등 간부로서 솔선수범의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업한 청렴라이브 교육 및 판소리·연극 등 참신한 방식의 공연형 교육으로 몰입도를 높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기환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간부들 간의 소통의 장을 5년 만에 재개한 뜻깊은 날”이라고 말하며 “임직원 간 자율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힘을 모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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