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서울시가 27일 오후 1시 서초구 방배동 LG황실자이아파트 앞에서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총 길이 1280m의 이 구간은 오는 2019년 2월 완공되며 장재터널(355m), 옹벽(155m) 구간은 왕복 6차로, 나머지(770m) 미정비 구간은 왕복 8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초역∼방배로 간 직선도로가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고, 만성 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시공식에는 각계의 인사들이 자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강석훈 의원(서초을), 김회선 의원(서초갑),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동작을),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강남지역 동·서축 연계도로망이 구축됨으로써 교통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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