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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9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
한국거래소는 오는 4일 증시 개장 59주년을 기념해 '제9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배우 김예분 및 배한성(기아대책 홍보대사),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6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9시40분 개막식에 이어 주행사인 마라톤(5Km, 10Km)과 기업대항 'Bulls Hamme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포함된 금융투자인 한마당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디션 형식의 'Bulls Star' 가 첫 선을 보여 금융투자인들의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최경수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금융투자업계 외에 농심, 마크로젠 등 상장법인도 함께 참가함으로써 자본시장 종사자들이 다같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롯데월드몰은 4월26일 잠실 롯데월드몰 주변 공원에서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인 이 행사는 롯데월드몰 주변 공원 외에도 올림픽공원·롯데김포몰 앞 공원 등 전국 12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4월19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부(만 4세~초등 3학년)와 초등학교 고학년부(초등 4~6학년)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친환경 돗자리를 준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된다.
|행사| '서울아 운동하자'
올 한 해에도 서울 곳곳이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된다. 서울시는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색 걷기 대회 'Walk on Seoul'(6월) ▲청계천 일대 'Walk @ Lunch'(5~6월) ▲청소년 대상 비만 관리 프로그램 'Let’s CrossFit'(7~8월) ▲장애물 복합 레이스 '스파르탄 레이스 인 서울'(하반기) ▲MBC 한강마라톤(9월) 등이다. 서울시는 민간기업, 서울시 3개 체육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30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아디다스코리아㈜ 리복사업부, MBC플러스미디어, 서울시생활체육회와 '서울아 운동하자'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디다스코리아㈜ 쟝 미쉘 그라니에 대표이사, MBC플러스미디어 한윤희 대표이사, 양회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장소 제공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2개 민간기업은 캠페인 진행을 위한 비용 총 37억 원(메인 캠페인 5억 원, 플래그십 이벤트 32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생활체육회는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후원금 집행을 관리한다. MBC플러스미디어는 일상 속 손쉬운 운동법 소개 영상과 '서울아 운동하자' 스팟광고를 제작, 방송한다.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과 포털사이트 다음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1기 운영기간 동안 총 8741회 생활체육행사를 개최, 총 51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늘어나는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며 "민간 기업의 후원과 협력으로 걷기와 뛰기, 유산소와 무산소, 놀이와 운동을 결합한 신개념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세계 기상의 날'
기상청은 오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121명의 유공자를 선정·포상한다. 홍조근정훈장은 최재영 숭실대 교수와 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 근정포장은 양영규 가천대 교수가 각각 받게 된다. 대통령 표창은 김광희 부산대 조교수와 나득균 예보국 예보정책과장, 김병관 대전청 기회운영팀장에게 각각 돌아간다. 국무총리와 환경부장관 표창은 각 4명씩, 기상청장 표창은 총 7명이 받는다. 이날 '기후변화 대응, 기후과학과 함께'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국민의 인식과 대응'이란 주제 강연을 한다. 또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기상기기 만들기 체험과 일기예보 생산·지진감시 업무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2015년 기상·기후 사진공모 입상작과 전문 사진작가 작품 총 100점을 전시한다. 한편 UN은 지난 1950년 3월23일 세계기상기구(WMO)가 출범한 지 10주년이 되던 1960년에 3월23일을 '세계 기상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행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문화체육관광부는 문체부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벌인다. 이날 김종덕 장관과 이명교 위원장 등 노사 측 10여 명은 직접 구입한 쌀을 구리시에 기증할 예정이며 기증품은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문체부가 '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는 이명교 위원장의 취지에 공감해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으로 7대 노조출범식 대신 마련된 것이다. 문체부 노동조합은 지난 5·6대 노조출범식도 '나눔 행사'로 갈음한 바 있다.
|행사| ‘창덕궁 달빛기행’
아름다운 고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가 10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의 야경 속에서 설화자의 이야기를 통해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 조경을 체험하는 달빛 산책코스와 다과가 있는 전통예술공연, 은은한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이다. 행사는 상반기(4~6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눠 37차례 진행된다. 내국인 행사는 27회, 외국인 행사는 10회다. 사전 예매를 해야 관람할 수 있다. 4월1일 시작되는 상반기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하면 된다. 하반기 행사 예매는 8월초 이뤄진다. 1인(한 아이디 당) 2매까지 가능하다.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티켓 판매 기간에 매회 10매의 표는 전화예매(인터파크 1544-1555)로 진행한다. 다만 2부제를 운영하는 달은 1부만 전화예매 할 수 있다. 외국인들을 위한 사전예매는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Global)에서 할 수 있다. 달빛 산책코스 해설은 영어, 중국어, 일어로 제공된다.
|행사| '한국현대바둑 70주년'
한국기원은 한국현대바둑 70주년을 맞아 바둑 보급과 한국바둑의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슬로건 공모는 사이버오로, 타이젬, 한게임바둑, 넷마블바둑 등 인터넷 바둑사이트에서 3일부터 16일까지 2주일 동안 진행된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한국현대바둑 70주년 슬로건 공모 팝업창을 통해 슬로건 문구를 입력하면 된다. 슬로건 문구는 20자 이내로 한글 또는 영문(기호 포함)을 사용할 수 있으며 건 수 제한은 없다. 입상작은 24일 한국기원 홈페이지와 이번 공모전 행사를 공동진행한 인터넷 바둑사이트에서 발표된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50만원), 우수작 5명에게는 월간 '바둑' 1년 정기구독권(8만3000원), 가작 20명에게는 응모 해당사이트에서 소정의 사이버머니가 수여된다.
|행사| 'MWC2015'
전세계 정보통신기술(ICT)이 격돌하는 'MWC2015' 행사에서 KOTRA와 한국무역협회가 처음으로 한국관을 공동으로 구성,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MWC는 모바일 분야에 특화된 세계 4대 IT 전시회 중 하나다. MWC2015는 내달 2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혁신의 최전선'(The Edge of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린다. MWC에서 발표하는 업계 인사만 250명, 참석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만5000여명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ICT계 수장들이 총출동할 계획이어서 모바일계 '별들의 리그'로 불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황창규 KT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는 것을 비롯해 SK텔레콤, LG유플러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CEO들이 참석한다. 이 외에 금융사 및 자동차 제조사 등 다양한 업계 주요 인사도 대거 행사장을 찾는다. 에이제이 방가 마스터카드 회장, 프란시스코 곤잘레즈 스페인BBVA은행 회장, 라자테 마이무나 홍렁 이슬람은행 CEO가 기조연설에 나서고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홍콩상하이은행(HSBC), 젬알토, 벨아이디 등 금융·전자상거래·금융보안 업체들이 핀테크(Fin-Tech) 열풍에 합류한다. KOTRA와 무협은 국내 IT중소기업 55개가 참여하는 한국관을 공동으로 구성,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소개한다. KOTRA와 무협이 각 23개와 32개 기업을 지원한다. 이 중 국내 핀테크 기술 선두주자인 '티모넷'은 카셰어링결제 단말기, 모바일 광고, 결제인증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세계 4대 박람회 중 하나인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는 안테나 송수신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상곤 KOTRA IT사업단장은 "MWC는 모바일 분야의 최신기술을 공유하고 모바일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장"이라며 "전세계 7만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하는 만큼 우리 IT기업들의 전시 참가 및 현장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H웨딩페어'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3월8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H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얼리·가전·가구·식기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행사다. 압구정본점에서는 '주얼리 대전'을 열고, 루첸리·루시에 등 인기 주얼리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루첸리 비잔티움 웨딩세트 269만원, 루시에 파르펌 커플링 317만원, 골든듀 타임리스 러브세트 300만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바세티·마르띠노 등 인기 침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바세티 뉴퐁세트 38만4000원, 마르띠노 티아라 세트 36만4000원, 레노마 젬마세트 28만5000원 등이다. 또 행사기간 중 웨딩주얼리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7%의 추가 할인 혜택과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클럽웨딩 고객이 3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시 2만·4만·7만·14만·21만·35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행사| '2016 신학기 설명회'
입시업체들이 2016학년도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투스청솔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신학기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쉬운 영어와 평이한 수학 기조에 따른 수험생들이 혼란을 해소하고 상위 1%로 도약하기 위해 2016학년도 대입 및 수능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강연과 자료집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이종서 소장이 '2016 대입 핫이슈 및 전망분석과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이투스 국어 영역 권규호 강사와 영어 영역 심우철 강사가 각각 수능 만점을 위한 국어, 영어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신승범 이투스 수학 영역 강사가 수학 학습법과 상위 1% 도약을 위한 성공습관 전략을 강연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예약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사전예약 참석자에게는 설명회 자료집 S-Report, 2015 VS 2016 전형비교 포켓북 입시리허설, 그리고 2015 이투스 원 플래너를 제공한다. 설명회 사전예약은 이투스 홈페이지(www.etoos.com/report)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투스 고객만족센터(1599-6405)로 문의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도 ▲24일 오후 2시 대전 컨벤션센터 그램드볼룸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27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8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3월1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등 5개 도시에서 신학기 설명회를 잇따라 진행한다. 1부 강연에서는 최인호(국어), 현우진(수학), 김기훈(영어) 등 10여 명의 수능 전문강사들이 지역별로 번갈아 가며 나와 2016학년도 수능 출제경향을 예측하고 영역별 고득점 학습방법을 제시해준다. 이와 함께, 1학기 내신 관리법, 6월 모의평가 대비법 등 대입 성공을 위한 1학기 학습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2부 강연에서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나와 전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2016학년도 대입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 대입 전형별 합격사례 분석을 토대로 시기별 준비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해줄 예정이다. 메가스터디는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신학기 설명회 자료집, 2015년 주간완전학습 플래너(수험생용)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은 각 지역별 설명회 전날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에서 신청을 한 후, 핸드폰으로 받은 단문 메시지 또는 예약확인증 출력본을 행사 당일 진행요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행사| 제27회 코엑스 베이비페어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제27회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12일 많은 예비부모와 엄마들의 관심 속에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이폴리움의 편집숍 '디밤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는 소식에 베이비페어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디밤비 부스는 심플하면서 깔끔한 화이트톤의 디자인 인테리어와 블랙셔츠를 입은 현장 스텝들의 옷 컬러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밤비는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를 비롯해 '스와들 디자인' '야마토야' '누들앤부' 등 4개의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 이벤트도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베페 매거진 쿠폰 이벤트, 디밤비 SNS와 친구 인증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블랑101 세제&섬유유연제, 누들앤부 트라이얼 3종 키트, 뽀드미엘 가제손수건 4종 세트 등 알찬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마음까지 잡았다. 제27회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오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폴리움의 디밤비 부스는 코엑스 Hall A, H-130에 위치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몰 디밤비(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설날 한마당 행사
서울시는 설날을 맞아 13일 오후 2시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12층에서 서울 거주 외국인 주민 150여명과 함께 하는 설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문화를 체험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는 차례상 시연, 세배, 덕담나누기 등 설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와 국악연주, 전통 놀이 등이 마련됐다. 13일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설날맞이 사탕절편 교실'이, 이촌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만두빚기 체험' 행사가 치러진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설날 행사를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한 해를 여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져 활기차게 서울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국인주민과 함께 만들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설 명절 이벤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관내 5개 전통시장이 '설 명절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용문시장·용문종합시장(13일까지), 이촌종합시장(15일까지), 후암시장, 만리시장(18일까지)등에서 상품을 구매 시 다양한 경품권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장별 제수용품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판촉행사 및 공연도 열린다. 한편, 구는 11일 직원(1300여명)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설 계획이다.
|행사| '스포츠의학계의 올림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의학계의 올림픽'이 2017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대한스포츠의학회(회장 박원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의무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년 제5차 세계 스포츠 부상·질병 예방 회의(World Conference on Prevention of Illness and Injury in Sports)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스포츠 부상 및 질병을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로 지금까지 유럽에서만 열려왔으며, 우리나라가 최초로 비유럽 지역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 콘퍼런스는 2017년 6월1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등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스포츠의학에 종사하는 1500여 명의 등록의사와 120여 명의 연설자,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의 발전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산 일부 지원을 약속해 회의 유치를 도왔다. 이 콘퍼런스와 연계해 2017년 6월5일부터 3일 동안 IOC 팀주치의 연수코스(Advanced Team Physician Course)가 평창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국내외 300명의 등록의사에게는 IOC가 인증하는 팀주치의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스포츠의학회 박원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스포츠의료 인력이 국제스포츠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우수한 의료 지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의학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스포츠 현장은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스포츠 의학의 시스템 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서울 학생인권조례 3주년 기념행사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인권위원회는 오는 22일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3주년 기념식 및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부 기념식에서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권정우 학생참여단 대표, 김문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를 통해 조례 시행일을 기념하고, 2부에서는 교육감과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서울 학생 인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좌담회를 통해 서울 학생인권의 현재를 진단하고,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환경 구축과, 교육주체의 역할 등 학생인권조례의 정착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학생인권위원회가 주관하고, 서울시교육청·학생참여단·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행사| 'The Makers(더메이커스)'
서울디자인재단은 SBS CNBC와 함께 신인디자이너 등용문 프로그램인 대국민 디자인 오디션 'The Makers(더메이커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누구나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미션을 주는 클라이언트와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디자인 상품을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오디션 방송에서 주로 보이던 서바이벌 성격보다는 전문가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하나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탄생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에 의의를 둔다는 방침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지원하는 첫 번째 디자인 미션을 필두로 여러 가지 디자인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시리즈 형태로 SBS CNBC에서 연중기획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첫 번째 미션 주제는 '서울의 디자인이 머니?!'로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그래픽을 개발해 상품을 만드는 미션이다. 온라인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전형 선발을 하고 2차 본선 면접심사를 거쳐 결선에 참가할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한다. 결선에 진출한 파이널리스트 전원에게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차 서류 접수는 1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다. 지원 방법은 SBS CNBC 홈페이지 내 'The Makers(더메이커스) (http://sbscnbc.sbs.co.kr/themakers)' 또는 디자인/공모전 전문 온라인미디어 '디자인정글(www.jungle.co.kr)'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최종 결선에서 'TOP1'에 선정되면 상품개발비를 지원받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디자인태그'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권리를 얻게 된다. 또 올 한 해 동안 '파리 메종오브제', '서울디자인위크'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인박람회 및 행사에서 올해의 '디자인태그' 대표상품으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은 일반인이 디자인산업계로 진출 할 수 있는 신규 진입 통로"라며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를 통해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행사| '낙농가 살리기 캠페인'
이마트는 15일 성수점에서 '낙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열고 전국 100여 개 점포에서 우유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낙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와 이근성 낙농진흥회 회장, 손정렬 낙농육우협회 회장, 박건호 한국유가공협회 회장,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대표 우유업체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우유 소비 촉진을 호소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낙농가 지원에 나서게 된 것은 현재 국내 낙농업계가 원유는 넘쳐나는데 반해 소비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원유 생산량은 약 220만8000여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반면 소비는 약 3.6% 감소했다. 지난 4분기에는 소비량이 8.9%나 줄어들었다. 우유 수급의 지표 역할을 하는 분유 재고량 역시 지난해 초 1만1015톤에서 11월 1만6816톤로 늘어나 50%가 넘는 증가세를 보이며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이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시음 행사를 펼쳐 우유 소비 촉진에 나선다. 또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전 매장에서 우유를 엔드캡(END CAP)에 진열, 상품 노출도를 높여 매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엔드 캡이란 대형마트 진열대 양 끝에 위치한 곳으로 일반적으로 다른 진열공간에 비해 매출이 3~5배 가량 높다. 김달식 이마트 CSR 담당 상무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우유의 주요 소비층인 유아·청소년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서 "생산량마저 증가하며 어려움에 빠진 낙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 '문화의 안과 밖'
문화과학 강연 프로젝트 '문화의 안과 밖'이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2년 차 강의를 이어간다. '문화의 안과 밖' 운영위원회는 24일부터 1년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안국동 W스테이지에서 모두 50회에 걸쳐 '오늘의 시대와 고전'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고전으로 현재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강연에서는 고전에 대한 충실한 해석을 바탕으로 고전이 생겨난 당대 현실의 의미, 고전이 지닌 현재 의미를 분석한다. '문화의 안과 밖'은 학자들이 직접 주도하는 강연 프로젝트다. 김우창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오세정 서울대 교수, 이승환 고려대 교수, 김상환 서울대 교수, 문광훈 충북대 교수 7명의 운영위원이 강연 기획부터 강사 섭외, 강연 진행까지 행사 전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우창 위원장은 "고전은 동시대가 가졌던 자리와 의미를 새로이 해석해 삶의 핵심적 사건으로서의 구체성을 얻고 오늘의 삶을 조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연 영상과 강의록은 열린연단 홈페이지(http://openlectures.naver.com)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청중으로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2015 신년음악회'
문화체육관광부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6일 오후 8시부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문화로 여는 힘찬 새해 - 201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화합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염원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에 속한 예술인들의 희망찬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종교, 언론, 입법,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파독광부·간호사,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차세대 인재 등 일반 국민 7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초청됐다. 음악회의 1부는 '창의와 융합으로 다져가는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이끄는 역동적인 대취타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다음으로 피아니스트 박종훈, 이윤수, 국악인 안이호, 해금연주가 조혜령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선율과 판소리가 만나는 '적벽가, 베토벤 위에 얹다'를, 슈퍼스타케이 시즌6 입상자인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다문화단원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과 함께 이정선의 '뭉게구름', 이주호의 '행복을 주는 사람',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을 들려준다. 이어 재일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이 국내 최초의 퓨전국악실내악단인 슬기둥와 함께 '신세계로의 도약' '프런티어'를 연주하며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과 70명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제자들로 구성된 바이올린 오케스트라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들려주며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광복 70주년, 새로운 도약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아래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 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역동적 음악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한민족 대통합을 염원한다. 2부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인 임헌정이 한국방송공사(KBS)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하는 우리의 소리 '본조 아리랑'을 시작으로 국악인 남상일과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아리랑 예술단원과 함께 강상구의 '평화 아리랑'을,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 최연소 우승자인 바이올린 영재 이수빈이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장애청년사물놀이패 땀띠가 강준일의 사물놀이협주곡 '마당'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국립합창단, 사조비빔밥마을 합창단, 통일하모니, 시각장애우로 구성된 라파엘 코러스, 시비에스(CBS) 어린이합창단이 다함께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을 부르면서 감동적인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한국방송공사(KBS 1TV)를 통해 11일 오후 5시40분부터 약 80분간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행사| '제야의 종'
서울경찰청은 2014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30분까지 서울 보신각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종로(세종대로사거리 ↔ 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 광교) 양방향 전차로이다. 구체적인 통제시간과 구간은 행사 당일 모여든 시민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350여명을 행사장 주변 도심권 38개 주요 교차로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교통방송과 VMS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통제 및 소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종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보신각 등 행사장 주변으로 차량을 운행 할때는 새문안로·사직로·세종대로·율곡로·삼일대로·을지로 등에서 사전 우회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 경찰민원콜센터(18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행사| '아차산 해맞이 축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015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20분부터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은 새해 소망이 담긴 신년 희망메시지영상 상영을 비롯해 타악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및 구청장의 신년메시지 낭독으로 진행된다.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신년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희망 풍선날리기'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구는 이날 대중교통 이용 및 강추위를 대비한 옷과 등산화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차산은 지하철역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 및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등산로 입구까지 대략 10여분 정도 소요된다.
|행사| '2015 새해맞이 한마당'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2015 새해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김희현과 북울림팀의 해울림(퓨전국악), 현대무용단의 태동무(창작무용), 서울대 벨수오노 합창단의 희망대합창, 해오름 소망 북울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양의 해를 맞아 하얗게 밝혀진 지름 2m 소망볼에 자신의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 높이 띄우는 '소망볼 띄우기'와 '희망의 대북타고 체험'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따뜻한 겨울애(愛) 동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은 동지를 맞아 21일 동지팥죽 무료 시식, 장식용 버선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따뜻한 겨울애(愛) 동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이날 시민들이 동지의 풍속을 되새기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동지팥죽'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을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새알 만들기 체험'도 예정됐다. 또 동지헌말(冬至獻襪)로 버선을 지어 바쳐 수복(壽福)을 비는 관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크리스마스 장식용 버선 만들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동지가 되면 '뱀 사(蛇)'를 거꾸로 붙여 액운을 쫓는다고 전해지는 동지부적(冬至符籍)을 체험할 수 있으며 '소원지 쓰기'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작성된 소원지는 2015년 정월대보름 행사의 '달집태우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체험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와 무료로 구분된다. 한편 동지는 24절기의 22번째 절기로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우리나라는 동지를 '다음 해가 되는 날(아세(亞歲))', 또는 '작은 설'이라 해서 크게 축하하는 풍속이 있었다.
|행사|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상생의 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오는 19일 강남 YMCA 우남홀에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상생의 밤'을 개최한다. '따뜻한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이 만들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과 관련 지원 조직들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14년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 사회적기업 이야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사회적기업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김재구 진흥원장은 "나눔의 가치로 우리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해주시는 사회적기업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가 사회적기업이 가진 창조적 나눔의 가치를 대한민국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남북한 태권도 종단'
미국 내 태권도인들이 북한에서 비무장지대를 거쳐 한국으로 내려오는 '남북한 태권도 종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17일 "남북한 방문 행사를 기획한 미국 태권도 타임스 잡지의 정우진 대표는 16일 태권도의 역사적 의미를 남북한에서 동시에 기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단체의 계획에 따르면 태권도인들은 내년 4월8일 북한에 들어가 10일까지 평양의 태권도 성지 등에서 시범과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어 11일 판문점으로 이동해 남북한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상징하는 송판 격파 시범을 보인다. 이들은 이후 한국으로 입국해 서울을 거쳐 무주 태권도원, 제주도 주먹탑(태권도탑) 등을 돌아본 뒤 14일 출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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