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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항공레저 스포츠제전'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등 4곳에서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 항공스포츠제전은 ▲서울 광나루 한공공원 모형비행장(모형항공기·동력패러글라이딩 경기 및 체험) ▲남양주 예봉산 활공장(패러글라이딩 경기 및 체험) ▲하남시 미사리 강하장(스카이다이빙 경기 및 체험) ▲공주 이착륙장(경량항공기 경기 및 체험) 등 4곳에서 치러진다.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모형항공기, 경량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동력 패러글라이딩 5개 종목의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일반인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원격 조정 무인 항공기) 조종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열기구 체험 등 10개 분야의 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8개 종류의 항공레저스포츠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2014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법이 개정(올 1월)되어 항공레저스포츠 제도가 도입되면서 항공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올해 국토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회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2014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블로그(http://blog.naver.com/flyingip)와 제전 사무국(02-318-00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2014 남이장군사당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8~23일 용문동 소재 남이장군 사당 일대에서 '2014 남이장군사당제'를 개최한다. 남이장군사당제는 여진족을 토벌한 맹장으로서 비운의 생을 마감한 조선조 남이장군의 넋을 기리는 행사다. 행사는 우선 18일부터 20일까지 걸립(乞粒)로 시작된다. 동네 가가호호를 방문, 그 집안의 번영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다. 남이장군 보존회 회원, 관내 유지, 농악대, 걸립패, 무녀 등이 참가해 예전의 걸립 행사를 재현한다. 꽃등행렬(꽃받기)은 20일 오후 6시 열린다. 장군등을 선두로 100여개 행렬등이 산천동 부군당에서 부군당 연꽃과 교환한 후 간단한 제를 올리고 용문시장을 거쳐 사당에 도착하는 행사다. 남이장군 사당의 연꽃과 부군당의 연꽃을 교환해 사당에서 제를 올리는 행사로 이는 제신을 모셔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남이장군사당제'의 장군출진(將軍出陣)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행렬이 이어진다. 남이장군 사당을 출발해 효창운동장-숙명여대-남영동-삼각지-신용산역-용산전자상가-용문시장을 거쳐 남이장군사당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두시간여동안 취타대를 앞세운 1100여명의 행렬이 남이장군이 여진족을 토벌하기 위해 출진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장군의 우국충절의 깊은 충정과 업적을 추모하고 주민의 무병장수와 생업의 번영을 기원하는 당제(堂祭)가 열리고, 22일에는 무형문화재 20호인 당굿(장군의 넋을 달래는 12거리 굿)도 열린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 32번째를 맞이하는 남이장군사당제가 용산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이자 주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포기 김장 문화축제’
국립민속박물관이 김장 문화를 체험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오전 10시 박물관 야외 앞마당에서 펼치는 ‘천사(1004)들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2014포기 김장 문화축제’다. 행사는 김장 만들기를 중심으로 김장 속과 함께 먹는 보쌈나누기, 김치 탐험대, 시래기 엮기, 짚 공예, 온보기네 김장날 무 배추 나르기, 김치 움 만들기와 이엉 엮기 등이 1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의 초겨울 정취를 느껴보는 추억의 종이접기, 연 만들기, 풍물배우기, 떡메 쳐 인절미 만들기, 한지과반 만들기, 열두 동물 곡물 액자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인형극 ‘강아지 똥’ ‘꼭두각시놀음’을 준비해 즐거움을 더한다. 야외에서 오랜 활동으로 춥고 힘들면 어린이박물관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김장의 주재료인 무와 배추를 기르는 데 필요한 ‘해와 달’, 그리고 ‘똥’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상설전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특별전시 ‘똥 나와라 똥똥’ 등이 열리고 있다. 1004명이 참여하는 김장 만들기는 인터넷 사전접수(250가족 850명)와 현장접수(50가족 154명)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담근(1인당 2포기) 김장은 김장 문화의 취지를 살려 어울림과 나눔의 정신에 맞게 활용된다. 1004명이 만든 2014포기 김장 중 1010포기는 나눔의 정신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기부된다. 나머지 1004포기는 김장 문화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나눠(1인당 1포기) 준다. 김치를 담아갈 그릇은 꼭 가져와야 한다. 참여는 무료다. 02-3704-4523, 4510
|행사|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시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9곳에서 무료 템플스테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찰은 관문사, 국제선센터, 금선사, 길상사, 묘각사, 조계사, 진관사, 봉은사, 화계사 등이다. 각 사찰별로 참선, 연등만들기,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며 당일 또는 1박2일 코스 중 선택하면 된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템플스테이 위크를 운영해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서울관광홍보에 기여하는 기대효과가 있다"며 "무료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와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아트 에디션 2014’
에디션(edition)이 있는 복수미술 전문 아트페어인 ‘아트 에디션 2014’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3일 개막했다.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그리스·스웨덴·이스라엘 등 15개국 판화·사진 전문 갤러리 50여 곳이 참가했다. 올해는 김창열과 백남준을 비롯해 미국 출신 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라우센버그, 스페인 출신 호안 미로, 중국 출신 펑정지에 등 국내외 작가 300여 명의 작품 2000여 점이 나왔다. 전시장 3층에는 판화와 사진, 영상미디어, 조각 등 동시대 복수 미술에서 보이는 매체의 다양성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코너를 마련했다. 태평양을 중심으로 위치한 8개국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환태평양 국제 판화전,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가 김영호·최영돈 특별전, 뉴미디어와 영상이 결합한 빔 스페이스 페스티벌 등도 펼쳐진다. 최병서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설치미술가 한젬마, 문길수 전 KIST 원장 등의 초청강연과 오목 판화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다. 행사는 16일까지다. 02-521-9613
|행사| '2014 서울김장문화제'
서울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서울광장 등에서 '2014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한다. 우리민족 고유의 김장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겠다는 목표로 마련된 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사흘 동안 외국인 관광객 3000명 등 국내·외에서 9000여명이 참가해 260t(10만 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행사다.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중국, 러시아, 터키, 일본 4개국 외국인 관광객 3000명이 직접 김장을 담그는 장관이 펼쳐진다. 특히 16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민, 외국인 1500여 명과 함께 김치 쟁탈 레이스 '서울 김치路 달리자'를 벌인다. 레이스에 이어 폐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DJ 보쌈 파티'는 김장 후 동네 주민들과 함께 보쌈을 먹었던 문화를 현대식으로 재현한다. '서울 김치路 달리자' 참가자 1500여 명을 포함한 김장문화제 참여 시민 60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김치와 보쌈이 준비된다. 문화제 동안 담근 김치는 583개 기관 2만2000 가구에 전달된다. 김장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서울광장과 태평로 일대에서 열리는 '태평3일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약 60여개 관련 업체가 참여해 완제품 김치는 물론 김장 주재료와 부재료를 시중가의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광화문 중앙광장에서는 사찰·궁중·종가·광주김치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김치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와 선재스님 등 4명의 김치고수들의 레시피로 직접 김치를 담궈 보는 김장 체험 클래스가 운영된다. 14일 오후 1시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각국 대사 34명,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김순자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 등이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인 14일 자정부터 17일 오전 4시까지는 태평로(대한문→청계광장) 하위 2개 차로와, 시청광장주변 하위1차선을 통제한다. 세종대로 양방향 상위 1차로는 17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되며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로(광화문R→세종로R) 진행방향 전차선 통제가 이뤄진다.
|행사| 독서신문, 창간45주 및 출판문화대상
서울미디어그룹 독서신문(대표이사 발행인·방재홍)이 오는 20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창간 45주년 기념식 및 2014년 대한민국 출판문화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지난 1970년 타블로이드판형으로 창간된 독서신문은 1993년 현 방재홍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1995년 독서문화원을 개원했다. 2007년 5월 인터넷신문 ‘독서신문i’(www.readersnews.com)를 발행한데 이어 같은 해 인터넷 경제일간지 이뉴스투데이(www.enewstoday.co.kr)를 잇따라 창간했다. 이듬해인 2008년 독서신문과 이뉴스투데이가 동시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등록해 정회원사가 됐다. 2009년에는 이뉴스TV(www.enewstv.co.kr)를 개국해 매체 플랫폼의 다양화를 시도했다. 2011년 (주)서울미디어그룹으로 법인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발행인 방재홍 회장은 올해 7월 한국인터넷신문위원장에 선임돼 인터넷신문사들의 기사, 광고 등에 대한 자율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지난 2012년 12월 발족한 민간 자율규제 단체다. 한편 독서신문은 사시(社是)로 △정신문화의 계발 △지식의 대중화 △독서의 생활화 △소비성향적 매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저항 및 인기주의의 배격 등을 내걸어 왔다.
|행사| 다문화 축제 'Love Love Festival'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7~8일 양일간 다문화 축제 'Love Lov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가 주관한다. 페스티벌에서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과 다문화 축제 등이 펼쳐진다. 첫날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가족 6쌍이 친정 부모를 모시고 화촉을 올리게 된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가수 김태욱와 배우 채시라가 부부가 진행한다. 다음날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G20광장에서 개최되는 '다문화축제'는 박재범, 그레이, 로꼬 등의 힙합콘서트를 비롯해 거리공연, 전통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전기차 '게릴라 시승식'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여의도 IFC몰, 상암 누리꿈스퀘어,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전기승용차를 타볼 수 있는 '게릴라 시승식'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그간 전기차를 직접 시승하고 싶다는 시민 요청이 많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승시간은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다. 기아자동차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 'SM3 ZE', 한국지엠 '스파크EV' 등 4종이다. 5일에는 여의도 IFC몰에서 출발해 한국거래소, 삼천리빌딩, 한화투자증권까지의 코스로 시승을 진행한다. 6일 상암동에서는 누리꿈스퀘어를 출발해 LG CNS, 성암로, MBC까지의 경로이며 7일 삼성동의 경우 코엑스에서 현대백화점, 봉은사로, 코엑스교차로까지의 코스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공모에 신청도 접수할 방침이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차에 관심이 있었던 시민들이 직접 타보고 경험하면서 전기차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계 금융회사(24개사)와 외국인 투자기업(26개사) 등 유수 글로벌기업 50개사가 참가하는 채용박람회다. 국내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기업을 연결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우리나라 글로벌 인재를 확보·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fnhubkorea.kr/2014seouljobfair)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행사장 입구에서 현장등록하면 참가할 수 있다.
|행사| 2014 서울 걷·자 페스티벌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해 '2014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 개최한다. 일반 시민과 동호인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는 광화문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개 그룹으로 나눠진 자전거가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을 모두 빠져나가고 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하게 된다. 이동 경로가 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널→녹사평역→잠수교→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7.6km를 이동한다.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는 걷기행렬과 같이 이동하다가 반포대교→서초3동사거리에서 돌아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린다. 서울시는 이 날 걷기 행렬 도중이나 도착지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진행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오전 7시50분~10시 코리아나 호텔→덕수궁→소공로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다만 광화문광장~덕수궁까지는 일방향만 통제되고, 소공로는 시청방향 1개 차로만 차량통행이 허용된다. 이어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이태원지하차도까지는 오전 8시~11시30분 양방향, 이태원지하차도→한강중학교 앞→반포대교 북단까지는 일방향이 통제된다. 걷기 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 12시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까지는 오전 8시10분~9시40분 진행방향이 통제된다. 도로 통제에 따라 시내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평소 세종로를 지나던 버스는 독립문사거리→안국역으로 우회하고, 반포대교 통과 노선은 한남대교를, 교대입구 통과 노선은 교대정문→남부터미널→상문고등학교로 우회하는 등 인접 지역에서 회차하며 통제시간이 끝나는 대로 정상 운행한다. 버스 우회정보는 해당 노선의 버스 내부 및 정류소,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행사| 성균관대,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성균관대학교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인문과학캠퍼스 금잔디광장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에게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홍보부스인 '그린 홍보관'에서는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이 열린다. 개그맨 양상국이 진행하는 자전거 전기 발생 이벤트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다짐 퍼즐 맞추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국무조정실과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창조 디자인 어워드'
미래창조과학부는 제1회 '창조 디자인 어워드'가 30~31일 양일간 서울 삼청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의 제품화 과정을 일반인들이 더 알기 쉽도록 제품 디자인 공모를 통해 사진·이미지 등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창조경제타운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았다. 온라인 공모결과 총 502개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가 출품됐고, 그 중 36개 작품을 선정해 오프라인 행사에 전시, 오디션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선정된 작품들에는 지식재산권(IP) 출원을 무료로 지원하고,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이어지는 모든 제품 상용화의 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36개 작품은 행사기간 동안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7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최종 수상작 중 대상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은 국립현대미술관장상,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특성화고 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이 주어진다. 한편, 행사 첫 날에는 전시 관람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플랫폼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틀째는 ‘디자이너 취업 박람회’도 열릴 예정이다.
|행사| 2014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광장 등에서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책으로 시민의 삶을 꽃 피우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관 운영자들과 시민들이 광장에서 함께 책을 읽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교육청 21개 도서관·평생학습관과 학교도서관, 구립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서울에 있는 120여 도서관이 참여한다. 다음달 8일 오전 초청 인사와 참여자 전원이 김현승 작가의 시 '책'을 낭송함으로써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책 나눔, 북 콘서트, 음악회, 인형극·동극·창작 판소리 공연,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은 시민과의 소통·공유를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4seoulbookfestival) 페이지를 운영한다.
|행사| 제5회 방배사이길 축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동 사이길에서 24~26일 사흘간 '제5회 방배사이길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트벼룩시장 바자회, 하우스 콘서트, 거리공연, 공방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은반지 만들기, 금관 만들기, 캔버스 백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공방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만들기 행사 외에도 남서울 섹스폰 연주동호회, 한국종합예술학교 현악 4중주와 같은 거리공연도 즐길 수 있다. 방배사이길예술거리조성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디지탈화된 세상에서 느껴볼 수 없는 아날로그 문화를 체험해보고 예술가드의 작품을 즐기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서울친환경급식한마당
서울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2014서울친환경급식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3주년을 기념해 '행복한 밥상, 농장에서 학교까지'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나물을 소재로 한 청소년 급식요리경연대회와 재활용 가능한 농산물박스로 설치될 주제관 내에서 할 수 있는 각종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는 식판을 모형을 형상화해 밥, 국, 반찬 자리에 농사이야기, 가을걷이, 24절기, 우리쌀여행 등 급식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이 준비된다. 또 영양교사와 학부모 식생활강사단이 운영하는 푸드테라피, 김장체험, 식생활교육, 쿠킹클래스, 푸드체험 등도 있다. 청소년 친환경급식요리경연대회는 '나물쿡! 건강쿡!'이란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당일 오후 2시 시상식이 열린다. 이와 함께 체험을 통해 친환경급식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기획된 '친환경급식 식판여행' 프로그램과 벼베기 탈곡, 우리쌀 찾기, 논생물 다양성 조사, 짚풀꼬기 등 우리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통장 담그기 등도 있다. 윤종장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서울 친환경 학교급식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뜻 깊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2014 로보월드
제조용 산업로봇부터 가정에서 쓰이는 서비스용 로봇까지 우리나라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2014 로보월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로보월드는 로봇 전시회, 경진대회, 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 콘퍼런스 행사로 나눠·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9개국 176개사가 470개 부스를 통해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부품 등을 선보인다. 산업부는 로봇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신흥국 정부 담당자와 바이어를 초청해 사업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32개 종목에 18개국 5000여팀이 참여하는 국제로봇콘테스트도 열린다. 산업부는 국내 로봇부품의 개선 및 활용 콘텐츠 발굴을 위한 사업화 경진대회인 '멀티미션챌린지'와 기술력 향상을 위한 '한국 오픈 로봇 마라톤' 대회를 신설했다. 보급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에서는 로봇 판매와 로봇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로봇의 모든 것(All about Robots)을 주제로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과 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여성가족부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는 23~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꿈을 만나 행복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청소년시설·단체 등 150개 기관이 참여해 '상상, 진로, 창의, 참여, 건강' 등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 24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카누체험 프로그램과 직접 노래를 부르고 녹음해 볼 수 있는 음원녹음스튜디오 체험, 방송중계차를 활용한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 박람회장에서도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등도 준비됐다. 더불어 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포럼장에서는 청소년의 진로를 위한 멘토 특강, 부모를 위한 자녀와의 소통방법, 청소년 경제교육 등도 마련했다.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www.youthexpo.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2014 강남, 북 페스티벌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교육지원청은 18~19일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4 강남,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마당, 토론마당, 나눔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독서토론대회, 책 읽는 가족 사진전, 빅북아트, 잠자는 책을 깨워라!(책 교환 행사), 작가와 놀자, 책읽어주는 양탄자, 독서동아리 판넬 전시, 야외도서관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함께 열린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갖고, 책의 새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발견하는 장을 열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청, 강남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강남문화재단 등이 참여했다.
|행사| 2014년 어르신 젊은 마음 한마당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 '2014년 어르신 젊은 마음 한마당' 행사를 연다. 어르신 3500여명에게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민요한마당·떡메치기 등 전통문화놀이와 트로트 가수, 국악인의 문화공연도 마련했다. 참석자에게는 점심 도시락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청소기 등 경품이 지급된다.
|행사|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새우젓을 싸게 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마당은 덤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마포구 새우젓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유명산지 새우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류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다.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강화, 소래, 강경, 광천, 신안 등 조선시대까지 교역항으로 유명했던 옛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산지의 15개 단체가 참여해 각 고장만의 독특한 맛을 선보인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새우젓의 가격은 예년 수준과 비슷하다. 다만 새우젓 가운데 최고로 치는 육젓의 가격은 다소 높아졌다. 육젓은 상품의 질에 따라 kg당 2만원~4만원 선에서, 김장용 새우젓으로 쓰이는 추젓은 5000원~1만원에서 거래된다.
|행사|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4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7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4일간 개최된다. '함께하는 발걸음, 나누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 작품, 개막공연,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가훈 써주기, 마술체험, 부채 만들기, 보장구 체험 민속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7일 오후 7시10분부터 9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작품은 우광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감독의 '문(門)을 열어라'로 무용, 음악, 연극 장르가 결합된 종합공연이다. 개막공연에 이어 2부 행사로 밴드 '부활'의 축하공연이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외에도 장애인단체와 설치예술가, 비장애인연극단체, 시민, 장애어린이 합창단 등이 함께하는 '야외 전시 프로젝트' '같은 작품 다른 시선' '우리 함께' '하나의 음악, 하나의 목소리' 등 각종 공연과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장애아동축제'가 열린다. 특히 10일에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류 거점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핀란드, 일본 등에서 모인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국제장애인 예술포럼도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1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홈페이지(www.dcafestival.kr)를 확인하거나 축제 조직위원회(02-309-7922)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4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한화그룹과 SBS가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대표 불꽃 축제로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중국·이탈리아 등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한다. 불꽃축제에 참가하는 각 국 대표들은 자신들이 선정한 주제에 맞춰 총 11만여발의 불꽃을 하늘로 쏘아올려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연세대학교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이 오는 6일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교포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널리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며, 220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이 글 솜씨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300여 개 한국어 교육기관뿐 아니라 200여 개 다문화기관에도 외국인 한글 백일장을 홍보해 유학생이나 해외동포, 외국인 근로자, 이주여성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후 행사에는 한국체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비보이 팀 '갬블러 크루'의 비보이 공연, 외국인 학생들의 장기자랑, 행운상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콘서트에 참여했던 퓨전국악팀과 팝페라 공연도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한편 한글백일장에는 지난 23년간 100여 개국에서 온 2만733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했다.
|행사|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
10월의 첫 일요일에 세종대로 차도 한가운데 파릇한 잔디밭이 깔리고 그 자리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도시락을 먹는 이색 풍경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티 피크닉은 시드니, 브뤼셀 등에서 도심 한복판 도로를 막고 수 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피크닉을 즐겨 화제가 되었던 이벤트에 착안한 것이다. 5일 오전 11시부터 정부서울청사~세종로공원까지 120m에 이르는 도로에 인조 잔디밭이 펼쳐진다. 피크닉존 전면에는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무대가 마련돼 오후부터는 피터팬과 후크선장,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이 공연된다. 세종대로 곳곳에서는 야외도서관, 비행기 비상탈출 체험 코너, 유기농 화분 만들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피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이앤아이 패밀리 홈페이지(www.inifamily.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한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돗자리와 종이모자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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