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뜨거운 칼국수의 변신은 무죄
밀가루 반죽을 넓게 밀어서 몇 겹을 겹친 후 부엌칼로 썰어 면을 뽑아서 이름 붙여진 칼국수. 우리 민족의 주식 중 하나로 자리 ...(2020.05.17 18:17)
‘사냥의 시간’과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은 거금 120억을 들여 만든 영화치고는 운이 없는 것인가 복이 없는 것인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대형 화면...(2020.05.11 11:46)
좋은 원육과 숯불이 있다면 ‘우리집’도 맛집 식당
한창 코로나19가 창궐하던 때 재택근무와 자가격리, 외출자제가 늘면서 ‘슬기로운 생활법’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아무도 예상하...(2020.05.10 17:57)
권력은 주체 못하면 타락으로 추락할 수 있다
‘메살리나 발레리아’ (Messalina Valerius 서기 17~48년)라는 여인은 로마 황제인 ‘클라디우스’의 세 번째 아내였다. 그녀는 ...(2020.05.03 16:35)
된장과 가지를 이용한 요리 속에 담긴 인생사
가지 철이 다가온다. 가지는 6~8월까지 가장 많이 출하되고 또 그만큼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계절이다. 제철 식재료를 다른 계절에...(2020.05.03 16:03)
권력자에 의해 국민들은 죽고 산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기피하다 보니 외출을 못하고 지내던 차이다. 그 유명한 아카데미 영화 3관왕...(2020.04.27 11:55)
다양한 시층 문래동에서 만난 매력적인 맛집
‘스틸타운’ 문래동은 근현대사의 다양한 시층을 가진 공간이다. 일제 강점시기인 1940년대 계획적으로 개발된 대규모 주택단지...(2020.04.26 16:18)
‘묻지마 민주당’이 ‘묻지마 행복’이 결코 아니다
기원전 1700년 경 수메르 시대에 쓰인 점토판 문자를 학자들이 해독했는데, 그 내용이 “요새 젊은이들은 버릇이 너무 없다.”는 ...(2020.04.19 17:47)
생활의 달인 대 미쉐린 빕그루망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봉평을 비롯해 고성, 양양 등 메밀이 잘 자라는 강원도 일대에서 해 먹던 향토음식이다...(2020.04.19 17:38)
을지로에 남은 식민의 흔적과 맛의 기억
한 세대 넘게 남의 손에 의해 지배를 받은 식민(植民)의 역사를 거쳐 온 우리 땅의 시층(時層)은 남다르다. 묘하게도 그 시기가 ...(2020.04.13 18:39)
우리가 살 나라, 우리가 망칠 수 없다
TV프로그램 중 최근 이상하리만치 인기를 끄는 프로가 있다. MBN에서 방영 중인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4월...(2020.04.12 11:54)
일 못하는 일꾼들에게 또 일을 맡길 것인가
‘새경’이란 말을 아는 사람들은 적어도 50이상이 되는 중 장년 층일 것이다. 국어사전에서 ‘새경’이란 말을 치면, ‘농가에서...(2020.04.05 19:51)
그림의 액자처럼 음식도 ‘기물(器物)이 반’
이 글은 1898년 오스트리아 빈 분리파의 첫 번째 전시회가 열린 직후 ‘독일 미술과 장식’이라는 잡지에 실린 논평의 일부다. 그...(2020.04.05 15:20)
땅과 바다의 환상적 조합 ‘도다리쑥국’은 봄의 전령
3월을 대표하는 제철 수산물은 도다리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 도다리는 봄철에 새살이 오르면서 영양학적 측...(2020.03.29 10:15)
당신들이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진정으로 아는가
바야흐로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전쟁 상황이나 다를 바 없다. 공항의 비행기가 멈추어 섰고, 거리의 자동차가 드...(2020.03.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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