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기획 > 정현의 인문 책방  
중산층 가족의 신화를 지탱하는 여성들의 삶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가 터지면서 가장 흔하게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중산층의 위기’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 ...(2017.06.24 12:03)
인위적 ‘예절’ 만든 문명의 논리…근원은 불안감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시민계급이 처해 있는 숙명적 상황이다. 나는 그 계급의 일원으로서 신분의 차이가 얼마나 필요하며, ...(2017.06.17 14:45)
스스로를 마케팅 ‘자기개발’…우울한 긍정의 세계
이제 ‘스펙’이란 단어는 전혀 새롭지 않은 용어가 됐다. 이 단어는 유독 청년들의 삶을 지배하는 어떤 강박과도 같은 것이 됐다...(2017.06.10 15:19)
정치의 도덕화 혹은 포퓰리스트의 시대
모두가 입을 모아 지금을 포퓰리즘의 시대라 규정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포퓰리즘의 정의가 무엇인지는 오리무중의 상태다. 한...(2017.06.05 19:20)
4차산업 디지털 플랫폼 시대…노동의 미래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지난 대선에서 대선 후보들은 모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대체 4...(2017.05.27 13:17)
최선 다한 청년들…그들의 노력, 진정 부족했나
“입사할 때는 비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면서 갑자기 정규직 하겠다고 떼쓰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2...(2017.05.20 15:35)
역사 진보의 환상에 대한 발터 벤야민의 비판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은 어느 날 오묘한 상상을 한다. 그 상상 속에는 천사 하나가 하늘 위에 애매한 자세로 떠 있다. 천사...(2017.05.13 18:10)
코앞 닥친 대선…프레임 전쟁과 정치적 양극화
대선이 막바지로 가며 열기를 올리고 있다. 이번 대선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우선, 기존 대선들과 달리 표가 여러 후보에게 분...(2017.05.06 17:03)
악의 평범성은 어떻게 대량학살을 낳았는가
‘악의 평범성’ 유태계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아돌프 아이히만의 유태인 대량학살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개념이다. 1960년대 ...(2017.04.29 14:00)
진정성의 시대에서 속물의 시대로
몸을 단련하는 운동으로서, 한때 ‘헬스’라고 불렀던 활동을 지금은 주로 ‘피트니스(fitness)’라고 부른다. 피트니스란 무슨 ...(2017.04.22 14:22)
생존의 시대…인간 못돼도 괴물은 되지 않아야
“삶에 대한 상기, 그것에 의해 요즘 나는 살아 있습니다. 비참할 정도로 나는 편합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이빨 닦고 세수하고...(2017.04.15 15:45)
낭독·묵독 그리고…읽기의 변화, 관계의 변화
“영성과 예배에 관한 한 독서는 오로지 하느님과 소통하는 일이었다. 독서는 독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도의 신앙생활에 자양...(2017.04.08 18:09)
인간의 도구화…생명조작 시대의 디스토피아
생명공학의 발전과 더불어 항상 떠오르는 화두는 ‘생명윤리’다. 인간의 생명에 테크놀러지는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도 되는 것일...(2017.04.01 17:43)
텔레파시 테크놀로지…언어의 종말 가져올까
30여년 전 이탈리아의 어느 대학에서 원숭이의 뇌를 실험하다가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한다. 연구자들은 원숭이의 행동에 따...(2017.03.25 16:08)
“주거 그 이상” 위기맞은 보통사람 스위트홈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 인상이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채우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의 후폭풍으로 제일 먼저 아파트 대출 시...(2017.03.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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