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기획 > 정현의 인문 책방  
‘헬조선’ 오명 대한민국 위기…인구관리 실패
<감시와 처벌>을 통해 미셸 푸코는 판옵티콘의 감시모델을 학문적으로 쟁점화 했다. 이 책에서 푸코는 근대의 지배체제가 어떻게 ...(2017.08.19 20:13)
방임을 넘어 자유로…국가통치 도구가 된 경제
미셸 푸코는 20세기 최고의 사상가 중 한 명이다. 19709년대 말부터 ‘생명정치’라는 화두를 던졌으며 무수한 강의를 진행하기도...(2017.08.12 17:15)
민주화 한획 1970년대 여공노조…그녀들의 욕망
민주화의 역사는 단순히 1987년 6월항쟁이 전부가 아니다. 1970년대부터 독재정권에 항거한 다양한 계층의 투사들이 있었다. 그리...(2017.08.05 15:31)
심층성 발견…자아탐닉·인정욕구 현대인 진정성
이 책의 영어판 원제목은 ‘The Ethics of Authenticity’다. ‘진정성의 윤리’란 의미다. 테일러는 현대사회가 갖는 세 가지 불...(2017.07.29 19:31)
리얼리즘의 몰락…문학적 상상력, 명운 다했나
지난 2014년 소설가 신경숙을 둘러싼 표절논란이 크게 점화됐다. 핵심은 1990년대 중반 발표한 소설 <전설>의 일부분이 일본의 작...(2017.07.22 14:46)
사고의 변화, 신조어 만들고 인류사고 바꿨다
“과거에는 ‘역사’의 인식대상은 없었다. 이후 ‘자연’과 대립하여 ‘역사’라는 개념으로 포착됐던 모든 ‘역사들’, 사건, ...(2017.07.15 13:32)
혁명의 세기 1900년대…창조적 욕망 ‘에로스’
20세기에는 수많은 혁명들이 출현했지만 그 중 핵심적인 것 하나가 바로 성혁명이었다. TV 등 매스미디어가 발전하고 대중문화가 ...(2017.07.09 16:14)
‘꼰대’서 가난한 고령 남성들의 삶의 이야기로
혐오 발언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회자되는 말이 바로 ‘꼰대’다. 한동안 20대를 향해 정치적으로 무관심하다는 비판...(2017.07.01 10:11)
중산층 가족의 신화를 지탱하는 여성들의 삶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가 터지면서 가장 흔하게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중산층의 위기’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 ...(2017.06.24 12:03)
인위적 ‘예절’ 만든 문명의 논리…근원은 불안감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시민계급이 처해 있는 숙명적 상황이다. 나는 그 계급의 일원으로서 신분의 차이가 얼마나 필요하며, ...(2017.06.17 14:45)
스스로를 마케팅 ‘자기개발’…우울한 긍정의 세계
이제 ‘스펙’이란 단어는 전혀 새롭지 않은 용어가 됐다. 이 단어는 유독 청년들의 삶을 지배하는 어떤 강박과도 같은 것이 됐다...(2017.06.10 15:19)
정치의 도덕화 혹은 포퓰리스트의 시대
모두가 입을 모아 지금을 포퓰리즘의 시대라 규정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포퓰리즘의 정의가 무엇인지는 오리무중의 상태다. 한...(2017.06.05 19:20)
4차산업 디지털 플랫폼 시대…노동의 미래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지난 대선에서 대선 후보들은 모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대체 4...(2017.05.27 13:17)
최선 다한 청년들…그들의 노력, 진정 부족했나
“입사할 때는 비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면서 갑자기 정규직 하겠다고 떼쓰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2...(2017.05.20 15:35)
역사 진보의 환상에 대한 발터 벤야민의 비판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은 어느 날 오묘한 상상을 한다. 그 상상 속에는 천사 하나가 하늘 위에 애매한 자세로 떠 있다. 천사...(2017.05.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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