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지란(自中之亂)으로 추락하는 대한민국호(號)
4년 전으로 거슬러 가보자.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몰려든 군중들은 분노와 정의감으로 그들의 시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2020.10.26 11:54)
성장동력 가로막는 ‘관(官) 주도’ 경제
일본의 총리가 교체되었지만, 양국 관계는 여전히 평행선이다. 잠시 조용하다가도 악재가 터지기만 하면 특히 우리 쪽에서 더 민...(2020.10.20 11:16)
성공하는 진보 vs 실패하는 진보
‘진보정치 지도자 회의’라는 것이 있다. 세계 진보 정치인들의 비공식 정상회담으로 1997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토니 ...(2020.10.11 16:47)
반미·반일은 직업, 생활에선 친미·친일 ‘수두룩’
‘반미(反美)는 직업, 친미(親美)는 생활’, 중국 누리꾼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중국 고위층들의 이율배반적인 행태가 도...(2020.10.04 16:42)
‘비정상적 국가’에 수수방관, 국민적 도리 아니다
코로나 상황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모두가 침울하다.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극도에 달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라는 신...(2020.09.27 16:41)
‘경제민주화’에 가려 잊혀지고 있는 ‘경제자유화’
‘경제민주화’가 우리 정치권의 화두가 된 지 꽤 오래다. 대다수 국민도 이에 동의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70년간의 압축성장 ...(2020.09.20 17:11)
‘한국판 뉴딜’, 혁신국가로의 변신 가늠 시험대
올해 7월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청사진으로 ‘한국판 뉴딜’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안전망 ...(2020.09.14 11:36)
세금(稅金) 씀씀이와 삼류 국가·국민
올해보다 8.5% 늘어난 555조 8천억 정부 예산 안이 국회로 넘어갔다. 국회는 법정 마감 시한인 오는 12월 2일까지 심의를 거쳐 확...(2020.09.07 18:20)
코로나 사태가 국가의 위상을 바꾼다
지난 1990년대 중반의 일이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이 연이어 붕괴하면서 국민을 거의 패닉 상태로 내몰았다. 압축성장 과정에...(2020.08.31 18:27)
왜 우리 사회의 인재(人災)는 줄어들지 않는가
살다 보면 운명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시도 때도 없이 만난다. 때로는 피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의 ...(2020.08.23 16:13)
정권 후반기에 왜 정책실패가 반복되는가
시장과 정책의 엇박자가 계속되고 있다.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 현 정부가 출범한 지도 3년이 훌쩍 넘어갔지만, 이해 집단 간의 ...(2020.08.16 17:59)
‘폭주 기관차’ 정지에는 국민 공감 대안(代案)이 특효
미국의 후퇴와 중국의 부상이 세상을 분열시키고 있다. 자유 방임과 세계화가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켜 국가 간 부(富)의 편차와 ...(2020.08.11 16:00)
한국 경제에 더는 기적이나 요행수가 없다
요즘처럼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하기 어려운 시절도 없었던 것 같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미궁이다. 가끔 섣부...(2020.08.02 17:25)
코로나 사태로 흔들리고 있는 각국의 리더십
코로나 팬데믹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치가 요동을 치고, 정책이 갈팡질팡한다. 우리만이 아니고 글로벌한 현...(2020.07.26 23:41)
우리끼리 분탕치는 사이 서울 경쟁력 ‘후퇴’
1990년대 중반 한·중·일 3국은 ‘베세토(BeSeTo)’, 즉 3국의 수도를 연결해 동북아 중심 도시 연결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에 합...(2020.07.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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