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기획 > 고태경의 인문 책방  
전체 | 경영·재테크 | 정치·경제 | 역사·문학 | 세무·보험·법률 | 라이프
“포플리즘의 최대 수혜자, 트럼프 미 대통령”
브렉시트 투표(영국의 EU탈퇴 국민투표) 이튿날 영국독립당의 우파 정치인 나이젤 파라지는 이 투표를 “진짜 국민들을 위한 승리...(2018.11.18 18:44)
“군중, 세계의 미래를 변형시키는 움직임”
영어 mass의 뜻은 군중이라는 뜻과 함께 ‘덩어리’를 함축하고 있다. 군중의 등장은 근대세계의 탄생과 밀접히 연관된다. 사람들...(2018.11.10 09:30)
내 언어세계 바깥의 충격과 공포…트라우마
심리학이 유행하는 이 시대만큼 ‘무의식’과 ‘욕망’에 집중하는 시대도 없을 듯하다. 그런데 대체 무의식이란 어떤 것일까. 무...(2018.11.03 13:04)
난민·이민, 국민·민족 범주 새로운 도전에 빠지다 [1]
“20세기의 세계대전이 이례적이었던 것은 그 전쟁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살인을 저지르도록 한 전례 없는 규모 때문이 아니다. 그...(2018.10.28 20:20)
‘진정성’의 모호한 전환…도덕적 강제력의 상실
진정성은 근대 문화를 지배하는 핵심 정념 중 하나다. 진정성이란 무엇일까. 한자어에서 진정성(眞正性)이란, 참되고(眞) 바른 것...(2018.10.20 12:18)
“‘보이지 않는 손’ 정치경제학, 이젠 노동문제 답해야”
경제의 어원인 그리스어 오이코스(oikos)는 원래 가족의 살림살이를 뜻하는 단어였다. 그런데 18세기를 전후로 하여 폴리티컬(pol...(2018.10.13 12:39)
“역사는 미래에 대한 꿈과 열망의 이야기”
하루하루는 24시간을 단위로 하고, 1년은 365일을 기준으로 순환한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서 죽음을 통해 흙으로 돌아가고 물은...(2018.10.06 19:25)
경제발전이 삶의 질 반드시 높이지 않아
1829년 지인에게 보낸 한 편지에서 괴테가 한 말이다. 같은 이야기가 아침과는 다르게 이야기된다는 것은 시대의 움직임이 빨라졌...(2018.09.29 19:41)
‘사회’ 개념의 전환 기저엔 시민의 권리형태
‘사회’(society)란 무엇일까? 이 단어의 형용사인 social은 ‘사회적’이라는 뜻과 함께 ‘사교적’이라는 뜻을 갖는다. 사적 ...(2018.09.22 20:46)
‘노동 통해 안정된 삶 찾을 권리’ 사라진 노동의 위기
노동이란 무엇인가. 노동을 뜻하는 labor(영어), travail(불어), ponos(그리스어), Arbeit(독일어) 등이 어원상으로 일괄되게 지...(2018.09.15 12:42)
정치는 먹고사니즘의 바깥에 존재한다
최저임금이 다시금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한 이 시대를 특징짓는 것은 단연 생존이다. 청년들은 고용불안에 빠져 있고, 정규직이 ...(2018.07.28 22:30)
사회의 기초 사회의 바깥, 현대가족의 재생산
‘가족임금’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한 명의 생계부양자가 전체 가족을 부양하는 데 적합한 임금은 어느 정도일까. 임금은 노동...(2018.07.22 21:23)
모든 것이 복제되는 시대, 혼란에 빠진 예술
한 대상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유명인의 작품들을 보며 ‘아름답다’다고 말하곤 한다. 독일의 비평가 발...(2018.07.16 01:45)
궁핍이 휩쓴 도시…시대의 몰락과 도덕의 분열
작품은 1866~1867년대에 발표됐다. 러시아의 대문호로 알려진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죄와 벌>이 발표된 시기가 빅토르 위고의...(2018.07.07 23:06)
외국인 혐오로 번진 이방인 향한 공포감
예멘 난민들의 입국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국내에서는 이제 시작이지만,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몇 년간 난민 문제가 정치체제...(2018.06.30 13:23)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