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밥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오창은 개인적으로 생소한 동네다. 이번까지 단 두 번, 그것도 둘러볼 시간도 없이 겉만 보고 돌아왔을 뿐이다. 그래서 오창 공부...(2020.11.18 10:38)
찬바람 불면 어떤 탕국물이 생각나세요
입동을 지나 맹동(孟冬)에 접어들었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의 시작을 맞았다. 기후변화 문제는 21세기를 살아...(2020.11.10 17:11)
치외법권 지대 반촌에 사골칼국수가 발달한 이유는
10월의 마지막 날 만추(晩秋)를 만끽하고 맛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번에 발길을 옮긴 곳은 공자를 배향하는 성균관과 성...(2020.11.03 11:43)
남산 올레길 끝에서 뜻밖에 만난 시원한 생태탕
짙어가는 가을을 놓치기 아까워 일요일에도 길을 나섰다. 서울의 한가운데 남산은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나무, 다양한 색으로 물...(2020.10.29 17:26)
멋진 한양도성 낙산구간을 이어주는 맛집은 [1]
가을이 절정이다. 주야로 모두 사람 살기 좋을 때다. 오곡백과가 풍성한 때라 입이 즐겁고 산을 물들인 자연의 역작 단풍이 눈을 ...(2020.10.19 19:52)
책 수다 떨며 가을전어‧오징어회 맛에 빠지다
신간 산문집 ‘콤플렉스 사용설명서’(도서출판 북인)를 펴낸 정영희 작가. 그를 만난 지 15년 동안 그의 오피스텔이 있는 가락시...(2020.10.11 17:20)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봄내(春川)의 오랜 맛집
수도권 7080 세대에 있어서 춘천은 청춘의 아련한 추억의 도시다. 느릿한 경춘선 열차에 한껏 들뜬 마음을 태워 청평, 가평, 강촌...(2020.09.29 10:56)
소 내장으로 떠나는 고소한 미각 여행
소 곱창 전문점에 들어서면 메뉴판에 곱창 이외 부산물 명칭이 즐비하다. 말 그대로 그냥 곱창 먹으러 왔는데 메뉴판에 ‘창’자 ...(2020.09.20 16:45)
코로나19 시대 혼자 가도 환영받는 맛집은?
혼밥 레벨이란 게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혼밥 레벨 중 1단계부터 9단계까지 분류해 놓은 것이 있다. 레벨 1부터 차례로 살펴...(2020.09.13 23:46)
‘중국산이 국산’인 차이나타운 남구로시장 맛집
한국전쟁 이후 서울의 인구는 급속히 늘어났다. 전후 피폐해진 농촌에서 땅이 없던 농민들이 대거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로 몰려들...(2020.09.06 18:19)
9월 제철 식재료 ‘굴’ 등장…굴요리가 맛있는 식당은?
곧 9월로 접어든다. 지난 주말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단계가 강화되면서 외식업이 또다시 직접적 타격을 받고 있다. 어려운 상...(2020.08.31 18:57)
‘슬기로운 집콕생활’ 간편 집밥 메뉴는
코로나19가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 외식업계뿐만이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020.08.23 17:47)
‘서울의 술’ 삼해주와 궁합이 좋은 음식은?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별도로 시 무형문화재를 지정하고 있다. 2020년 4월 현재 52개 종목. 보유자 50명, 명예보유자 8명, 보유단...(2020.08.17 18:55)
자타공인 삼복 복달임 최강 메뉴 ‘삼계탕’
삼복 중 마지막인 말복이 다가온다. 이미 지난 초복과 중복은 하지로부터 각각 세 번째, 네 번째 경일(庚日)이다. 말복은 입추로...(2020.08.08 20:20)
오리‧닭 만난 능이버섯 쌉쌀한 건강味가 듬뿍
버섯은 엄밀히 말하면 식물이 아니다. 곰팡이와 효모와 같이 균류에 속한다. 균류가 식물과 다른 점은 엽록소가 없다는 점이다. ...(2020.08.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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