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노인 재가생활 돕는 장기요양복지용구 급여이용 확대

복지부, 1일부터 시행…“향후 더 다양한 복지용구 급여 적용”

홍대업기자(dbh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01 15:24:3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정부는 3월1일부터 재가노인의 장기요양복지용구 급여이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복지용구인 다양한 형태의 안전손잡이.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집에서 자립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돕는 복지용구 제품의 급여 이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복지용구는 재가노인의 일상생활 또는 신체활동, 인지기능의 유지· 향상을 지원하는 보조기구로서  미끄럼방지용품, 욕창예방매트리스 등 현재 구입·대여의 형태로 18개 품목 564개 제품이 장기요양보험에 등재돼 있다.
 
이번에 급여 기준이 확대되는 복지용구에는 안전손잡이, 배회감지기, 실내용 경사로가 포함됐다.
 
우선 안전손잡이의 경우 연간 이용 가능 개수가 확대됐다. 안전손잡이는 벽이나 화장실 변기에 거치해 걷기 어려운 노인이 실내 이동시 낙상을 예방하는 복지용구이며, 연간 4개까지 이용 가능했던 것을 10개까지 늘렸다.
 
또 배회감지기는 그동안 치매증상이 있는 수급자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인지상태 변화가 많은 수급자의 특성상 치매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도 실종예방을 위해 치매 증상과 상관없이 전체 장기요양수급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수급자가 이용 가능한 경사로 종류에 실내용 경사로가 추가됐다. 그동안 실외용 경사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것에서 수요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실내용 경사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여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다만 실내용 경사로는 현재 복지용구 급여 목록에 등록된 제품이 없으며 3월중 제품 등재 신청을 받아 심사 절차를 거쳐 목록에 등재될 제품이 확정되면 올해 하반기경 실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앞으로도 노인과 그 가족들의 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복지용구 급여 이용 기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다양한 복지용구가 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대상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업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2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원로배우 '김용림'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강순범
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김용림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우리나라 트로트 계의 여왕이 되고 싶어요”
통기타 가수·뮤지컬 배우·연극배우 출신이 모...

미세먼지 (2021-02-24 12: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