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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캣츠’ 골든 라즈베리 6개 부문 수상 불명예

최악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최악의 스크린 콤보상 수상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17 15: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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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캣츠' 톰 후퍼 감독이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명의 인기 뮤지컬을 영화한 작품 ‘캣츠’가 골든 라즈베리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한 해 최악의 영화들을 선정하는 미국의 대표 영화 시상식인 골든 라즈베리상은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했다.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불명예를 안게 된 작품은 한때 아카데미 수상을 노리면서 야심차게 도전한 뮤지컬 영화 ‘캣츠’가 수상하게 됐다.
 
이 작품의 감독은 ‘킹스 스피치’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영국출신 감독 톰 후퍼이다. 그는 2012년 12월에 개봉되며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던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을 감독하기도 했다.
 
톰 후퍼는 이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함께 작업한 실화영화 ‘대니쉬 걸’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던 거장이다.
 
그러나 톰 후퍼가 이번 ‘캣츠’로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본인이 쌓았던 명성에 금이 가게 됐다. ‘캣츠’는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남우조연상에 제임스 코든이 수상했고 , 최악의 여우조연상은 레벨 윌슨이 수상했다.
 
또한 최악의 스크린 콤보상을 수상하며 올해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다부문 수상이라는 명예롭지 않은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캣츠’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제작자로 유명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제작을 맡았고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가 감독을 맡았다.
 
‘캣츠’에서 발레리나 출신 신인배우 프란체스카 헤이워드가 주인공인 빅토리아 역을 연기했고 뮤지컬 영화 ‘드림걸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허드슨, 인기 팝 가수 제이슨 데룰로, 테일러 스위프트가 출연했고 영국 원로배우 이안 맥켈렌, 주디 덴치가 출연했다. ‘캣츠’는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했던 영화였지만 평단의 혹평과 함께 흥행에 실패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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