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2월 달러화 예금, ‘팔자 행렬’에 역대 최대폭 감소

전월 대비 63.1억달러 감소…외화예금도 64.7억 달러 급감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18 13:31:13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사진은 한국은행. ⓒ스카이데일리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데 따라 기업과 개인이 달러화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한은)은 지난달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거주자의 외화예금은 685억1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64억7000만달러 급감했다고 18일 밝혔다. 그중 달러화 예금은 585억4000만달러로 63억1000만달러나 줄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2년 6월 이후 역대 최대폭 감소다. 달러화 예금액은 지난해 7월(596억달러) 이후 가장 적었다.
 
달러화 예금을 비롯한 외화예금은 지난 1월에 이어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으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현물환 매도에 나선 기업과 개인이 늘어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말 1213.7원을 기록해 한 달 전보다 21.9원 뛰었다. 일부 기업의 해외투자를 위한 예금 인출도 지난달 달러화 예금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의 달러화 예금은 47억9000만달러, 개인은 15억2000만달러씩 감소했다.
 
엔화 예금도 일부 기업의 현물환 매도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1억8000만달러 감소한 41억6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유로화 예금(31억달러)도 1억4000만달러 줄었다. 위안화 예금(12억4000만달러)은 7000만달러 증가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4억7000만달러)은 9000만달러 늘었다.
 
전체 외화예금은 국내은행에서 52억9000만달러, 외은지점은 11억8000만달러 줄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48억1000만달러, 개인예금이 16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강주현 기자/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올해로 배우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신민아(양민아)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신민아(양민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조여원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기후변화, 먼 미래 아닌 지금 당장 우리의 문제죠”
지구온난화 대응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

미세먼지 (2020-09-26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