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광주 
제주 
목포 
지난 6월 8일자 ‘불법행위 눈감아 온 지자체 태도 돌변에 지역사회 패닉’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의회 본회의에서 ‘불법 건축물 소유자는 화성시민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업자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대해 화성시 측은 “A씨의 사망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유서가 없고 A씨를 상대로 한 건축물 적발이나 시정명령은 없었다”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1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