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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유값 동결, 내년 8월부터 L당 21원 인상

L당 947원으로 인상 결의…우유 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전망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9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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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료품 매장 전경 [스카이데일리 DB]
 
내년 8월부터는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우유를 들어간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8일 낙농진흥회는 이사회를 열어 내년 8월 원유 가격을 현재 L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인상하는 합의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낙농가와 유업계는 22일 제 8차 원유기본가격 조정 협상위원회를 열고 원유 가격을 L당 21원 인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다만 코로나 사태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을 감안해 인상 시기를 올해 8월에서 내년 8월로 유예했다.
 
이번 원유 가격 인상은 낙농가와 유업계간 오랜 줄다리기 협상 끝에 결정됐다. 낙농가는 생산비가 오른 만큼 L당 21∼26원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우유업계는 흰 우유 생산으로 인한 적자 폭이 작지 않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 확산의 여파로 우유 소비가 위축됐다며 가격을 인상할 수 없다고 맞서 왔다.
 
한편 원유 가격 인상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올해 식품 가격 도미노 인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내년부터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8년 원유가격이 인상 이후 서울우유, 남양유업 등이 가격을 3.6%, 4.5% 씩 각각 인상했으며 롯데제과는 월드콘, 해태제과는 부라보콘, 빙그레는 바나나 우유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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